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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일본의 과거군국주의에 희생되었던 아시아각국의 정부는 함께 뭉쳐 일본이 항구적인 해결책을 찾아주기를 요구해야한다. 고이즈미총리는 전사자를 위한 새 국립기념관을 건립하려는 버려진 프로젝트를 떠맡으려하고 있다. 그는 유권자들의 지원을 얻기 위해 추억속의 우익보수파에게 어필을 하지말고 나라와 종교를 분리한다는 일본헌법을 지켜는 것이 낫겠다.
대신에, 일본의 과거군국주의에 희생되었던 아시아각국의 정부는 함께 뭉쳐 일본이 항구적인 해결책을 찾아주기를 요구해야한다. 고이즈미총리는 전사자를 위한 새 국립기념관을 건립하려는 버려진 프로젝트를 떠맡으려하고 있다. 그는 유권자들의 지원을 얻기 위해 추억속의 우익보수파에게 어필을 하지말고 나라와 종교를 분리한다는 일본헌법을 지켜는 것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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