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화약로켓 - 신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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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최초의 화약로켓 - 신기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놀라게 하거나 적의 진지를 불태울 수도 있다. 그 당시 썼던 대포나 화살의 종류로 나무나 대나무로 만든 전(箭)이었는데, 전의 앞에는 쇠촉이 달려 있고 가운데나 끝부분에 쇠나 가죽이나 새털로 만든 날개가 달려 있을 뿐이어서 목표물에 충격을 주는데 그쳤을 뿐이고 신기전과 같이 목표물을 불태울 수는 없었다. 반면 신기전은 적군에게 겁을 주고 놀라게 해서 적진을 혼란시킬 수 있 는 특수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셋째로 신기전의 앞쪽에는 발화통이라는 폭탄이 장치되어 있는데, 이 발화통속의 화 약에는 전체 화약무게의 27%에 해당하는 쇠가루가 들어있어. 이 쇠가루가 발화통이 터질 때 주위에 있는 적이나 말의 몸에 뜨거운 쇠가루가 박힐 것이고 그렇게 되면 말 위에 타고 있는 적군은 부상을 당하거나 말에서 떨어질 것이니 효과가 무척 컸을 것이 다.
◈ 출처
세계 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 이종호 지음(커쳐라인)
눈으로 보는 로켓 이야기 - 채연석 지음(나경문화)
네이버 백과사전 - www.naver.com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mbw122
KBS 역사 스페셜 <철갑옷에서 신기전 로켓까지 - 전쟁을 승리로 이끈 하이테크무기>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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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5.09.04
  • 저작시기2005.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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