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목사의 생애를 읽고

본문내용

세상을 알지 못하는 자들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이 말을 이제는 우리들도 실천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아니, 전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언제 어디서나 강조되어야 할 것이지만, 이러한 것을 깨달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저의 주위에는 하나님을 말씀을 전하기 위해 중국, 미국 등지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순교자 토마스 목사의 생애라는 책을 읽으며 선교에 대해 알고 많은 것을 깨달은 지금, 나도 언젠가는 꼭 그렇게 하리라는 다짐과 함께 지금 해외에 나가있는 형제, 자매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며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꼭 선교의 목적으로 우리 나라와는 다른 문화를 접하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그 다른 문화에서 느껴지는 문화 충격을 잘 극복하고 그것을 잘 이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꼭 한번 만들어보라는 권유를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번을 기회로 저의 모든 것을 계획하시는 존경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볼 다짐을 해보며 이 글을 마칩니다.

키워드

토마스 목사,   감상문,   한국최초의 선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