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기업연혁
Ⅱ.기업개요
Ⅲ.기업 경영 전략 개요
Ⅳ.SWOT
Ⅴ.결론 및 전략 방안제시
Ⅱ.기업개요
Ⅲ.기업 경영 전략 개요
Ⅳ.SWOT
Ⅴ.결론 및 전략 방안제시
본문내용
3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효자 상품이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증권사들도 더위와 관련한 테마주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음식료업종 대표주인 롯데제과(04990)도 빙과를 생산하고 있고 매년 수혜주로 거론돼 왔지만 올해는 찬밥 대접을 받고 있다. 한화증권은 14일 올해 여름이 길고 상대적으로 고온이며 지난해 8월과 같은 집중호우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무더위와 관련된 업체들의 실적호전 기대감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여름 계절주는 종전 패턴대로 3, 4월 초과수익률을 기록했지만 현 시점도 여전히 비중을 확대할 시기"라며 "그러나 롯데제과와 매일유업은 계절품목 외에 기존 주력부문인 껌 및 분유시장의 부진이 예상돼 이를 제외한 관련주들에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우리증권도 이날 "5월 중순과 하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일시적인 고온 현상이 전망되는 등 성큼 다가온 무더위로 여름관련주에 관심을 가져봄직하다"며 여름수혜 종목군으로 롯데삼강, 빙그레, 롯데칠성, 하이트맥주, 센추리, 위닉스, 디와이, 이젠텍, 신일산업, 동부한농, 동방아그로 등을 꼽았다. 그러나 롯데제과는 역시 리스트에서 빠졌다. 이처럼 롯데제과가 여름 수혜주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은 껌 부문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롯데제과의 경우 지난해 아이스크림 부문은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껌이 23%에 달했다. 영업이익면에서는 껌이 33.3%, 아이스크림이 28.4%를 차지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13일 롯데제과에 대해 6개월 목표주가 58만7000원에 "중립" 투자의견을 제시했는데 껌의 성장둔화를 그 이유로 들었다. 최은정 애널리스트는 "매출의 23%, 영업이익의 33%를 차지하고 껌의 성장 둔화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영업이익의 15.8%를 차지하고 있는 초콜릿도 외국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게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건강보조식품은 방문판매가 주축인 현 시장에서 편의점과 할인점을 통해 새로운 유통경로를 개척하고 있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투자유가증권의 순자산가치도 롯데백화점의 지위 하락, 세븐일레븐의 적자전환 등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참고문헌
http://www.lotteconf.co.kr/
http://www.seri.org/
http://www.naver.com/
여름이 다가오면서 증권사들도 더위와 관련한 테마주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음식료업종 대표주인 롯데제과(04990)도 빙과를 생산하고 있고 매년 수혜주로 거론돼 왔지만 올해는 찬밥 대접을 받고 있다. 한화증권은 14일 올해 여름이 길고 상대적으로 고온이며 지난해 8월과 같은 집중호우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무더위와 관련된 업체들의 실적호전 기대감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여름 계절주는 종전 패턴대로 3, 4월 초과수익률을 기록했지만 현 시점도 여전히 비중을 확대할 시기"라며 "그러나 롯데제과와 매일유업은 계절품목 외에 기존 주력부문인 껌 및 분유시장의 부진이 예상돼 이를 제외한 관련주들에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우리증권도 이날 "5월 중순과 하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일시적인 고온 현상이 전망되는 등 성큼 다가온 무더위로 여름관련주에 관심을 가져봄직하다"며 여름수혜 종목군으로 롯데삼강, 빙그레, 롯데칠성, 하이트맥주, 센추리, 위닉스, 디와이, 이젠텍, 신일산업, 동부한농, 동방아그로 등을 꼽았다. 그러나 롯데제과는 역시 리스트에서 빠졌다. 이처럼 롯데제과가 여름 수혜주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은 껌 부문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롯데제과의 경우 지난해 아이스크림 부문은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껌이 23%에 달했다. 영업이익면에서는 껌이 33.3%, 아이스크림이 28.4%를 차지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13일 롯데제과에 대해 6개월 목표주가 58만7000원에 "중립" 투자의견을 제시했는데 껌의 성장둔화를 그 이유로 들었다. 최은정 애널리스트는 "매출의 23%, 영업이익의 33%를 차지하고 껌의 성장 둔화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영업이익의 15.8%를 차지하고 있는 초콜릿도 외국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게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건강보조식품은 방문판매가 주축인 현 시장에서 편의점과 할인점을 통해 새로운 유통경로를 개척하고 있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투자유가증권의 순자산가치도 롯데백화점의 지위 하락, 세븐일레븐의 적자전환 등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참고문헌
http://www.lotteconf.co.kr/
http://www.seri.org/
http://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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