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문화] 고대·중세 서양 복식의 문화적 특성

목차

§지중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대 복식의 특성

1. 푸른 눈이 유행한 고대 이집트 복식
2. 개방적 여성미의 크레타 복식
3. 리듬감 있는 드레이퍼리의 고대 그리스 복식
4. 정복의 나라 고대 로마 복식

§서구 문화가 태동하는 중세 복식의 특징
1. 호화로운 색체의 비잔틴 복식
2. 유려한 인체미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복식
3. 첨예한 감각의 고딕양식의 복식

본문내용

보석 장식
·남녀의 기본 복식 : 튜닉을 입고 겉은 맨틀 걸치고 바지 착용
·왕실의 여자는 튜닉 아랫단과 소매 끝에 금사와 보석으로 징식
언더튜닉의 소매는 타이트
2) 로마네스크 양식의 복식
·12세기 중엽부터 전체적으로 착용
·기본형 : 블리오 남자 - 무릎까지의 길이, 속에 스타킹 착용(북 유럽 영향)
여자 - 발목가지의 길이, 속에 쉥즈 입음
·10세기부터 남자는 몸에 꼭 맞게 재단
11 ~ 12세기 몸의 선 강조
·11세기부터 여자는 바디스 맞게 뒷중심이나 양옆 팔 밑에 끈으로 엮어 조임
스커트 부분 넓고 길어짐
3. 첨예한 감각의 고딕양식의 복식
1) 문화적 배경
·13 ~ 15세기 고딕 전성기, 교회 건축 중신으로 발달. 직물 공업 발달
십자군 원정 실패 상공업 발전 도시 번성 브루주아 출연
2) 복식의 기본 형태와 특성
·옷감 : 이탈리아 중심으로 고운 리넨, 브로케이드, 수 놓은 벨벳, 모피 유행
·블리오 사라짐, 코트와 같은 형태로 바뀜
·14세기 남녀 의복의 차 뚜렷 남자 : 의상 짧아짐
여자 : 몸에 끼고 윤곽 드러난 화려한 장식의 옷
·15세기 의상이 길고 흐르는 듯한 실루엣
앞이 뾰족한 구두와 모자 착용
소매나 옷단이 톱니 모양

키워드

고대복식,   중세복식,   서양복식,   비잔틴 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