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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내 습관처럼 읽었고 맨 나중에 본 서문에는 이런 글이 있었다. ‘미래란, 모르는 자에겐 두려움이고 아는 자에겐 즐거움이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소설책이 아닌데도 나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부분이 많았다. 왜였을까? 곧 다가올 미래에는 정말 그럴 거 같다는 확신에서였고 그것을 나만 미리 알게 된 즐거움에서는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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