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의 허와실

소개글

블루오션의 허와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블루오션 전략은 쉽게 모방이 될 수 있고 기대한 수익만큼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벤치 마킹으로 성공한 기업은 많다.

★블루오션 전략은 경영초보자들에게는 어려운 전략이다.

★경쟁은 더 좋은 상품을 만들게 도와준다.

★공부 방법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듯이 기업들도 경영방법에도 그 기업만에 맞는 전략이 있다.

★블루오션 전략은 꾸준한 창의력을 발휘 하지 못한다.
등 등 등..

본문내용

움직이는 한 붉은 빛이 감돌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처럼 블루오션전략은 이론적으로 보면은 쉬울 것 같으나 레드오션의 현 시장을 보면 그렇지 않다. 실제로 레드오션 상황에서 블루오션으로 가기는 엄청난 노력이 없이는 갈 수 없다는 것을 퍼플오션이 뜨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기사를 보고 어떤 전략이든 장점만 있는 전략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3&article_id=0000002033§ion_id=001&menu_id=001
★결론★
세상의 모든 것에는 양면이 있다. 블루오션 전략은 모든 기업에 매력을 이끌 수 있는 전략이다. 하지만 옛말에에 “과유불급” 이라고 “지나치면 시작 하지 않은 것보다 못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블루오션에 너무 맹종·맹신 하면 그 전략을 몰랐을 때 보다 더 못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 또한 블루오션 전략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한계성이 존재한다. 블루오션을 비판한다고 해서 레드오션에서 경쟁만 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블루오션의 전략”의 책에서 나오듯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은 언제나 공존해왔기 때문에 실제 현실은 기업에게 이 두 오션에서 성공하고 그 두 전략 모두 숙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블루오션 전략은 레드오션시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략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기업이 처해 있는 환경과 상황에 맞게 블루오션 시장에서의 전략과 레드오션 시장에서의 전략의 비율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기업은 위기의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위기에 직면한 문제들이 무엇인지를 쉽게 파악 할 수 있으며 또한 문제들을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의 조화로 쉽게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기업이 오랫동안 수익을 내면서 유지 하기 위해서는 블루오션 전략의 체계화와 실행이 “유혈의 공간 즉, 피바다 시장”인 레드오션에서의 경쟁만큼 체계적이고 쉽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해서 숙달된 블루오션 전략과 이미 숙달 되어진 레드오션의 전략들을 조합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상황을 봤을 때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을 적절하게 조합하는 기업은 미국의 50년전의 100대 기업들 중 0.2%에 속하는 기업으로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몇 십년 아니 몇 백년 까지 그 기업을 수익을 꾸준히 내는 기업으로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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