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와 영적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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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저 자

▣ Short Summary

▣ 차 례

1부 인간관계에 기적을 일으키는 6가지 원리

2부 인간관계를 깨뜨리는 4가지 적(敵)

3부 자신 있는 인간관계를 위한 9가지 성품 훈련

본문내용

정 이상이다. 사람들은 사랑에 빠지면 자신을 다스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서 내 감정을 다스릴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참 사랑은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왜곡된 사랑에 빠져 느낌과 감정으로만 사랑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왜곡된 사랑을 경계하라. 하나님은 참사랑을 가르치시기 위해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우리에게 보내신다. 인내를 가르치시기 위해 인내하기 힘든 환경을 만드신다. 진정한 인내라면 정말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 내야 한다. 사랑은 느낌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감정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수많은 사람이 사랑의 감정이라는 이름으로 왜곡된 사랑을 정당화하며 살고 있다.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살아난다. 말씀이 참 사랑이기 때문이다.
화목하라
싸움을 일으키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사람이다. 교만한 사람은 어디에 있든지 싸움을 일으킨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디에 있든지 평화를 지킨다. 무엇이 평화를 깨뜨리는가?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평화를 위해 정치적, 사회적 요인들을 분석하고 환경을 개선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성경은 평화의 적을 외적 환경이라고 말씀하지 않았다. 성경은 간단명료하게 평화의 적은 ‘죄’라고 말씀한다. 인간이 경험하는 갈등과 다툼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 내면에 있는 욕심이며, 평화의 비결은 용서다. 실수하고 잘못해서 평화가 깨지는 것이 아니다. 그 잘못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 때문에 평화가 깨진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한다. 시험도 많고 유혹도 많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에는 관대하지만 타인의 실수에는 매정하다. 사람들은 용서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용서가 없으면 평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아직도 뒤틀린 인간관계 속에서 외로워하고 갈등하고 있는가? 이제 자유를 위해, 승리를 위해 용서하라. 주님이 당신을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하셨다. 이 용서의 영이 당신과 함께하게 하라. 당신이 받은 예리한 상처에도 불구하고, 그 상처를 준 친구, 가족, 친척, 이웃을 위해 용서한다고 선언하라. 용서만이 화목할 수 있는 유일한 처방이다.
친절하라
친절은 사랑이 행동으로 나타난 것이다. 사랑은 움직인다. 당신이 참으로 사랑하면 무언가를 한다. 사랑은 감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행하는 것이다. 친절은 하나님이 당신을 존귀하게 보는 것 같이 당신도 다른 사람을 존귀하게 보는 것이다. 친절은 인색하지 않다. 비난하지 않는다. 인색하고 비난하는 동안에는 결코 친절을 행할 수 없다. 친절은 또한 상대방의 약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모르면 비난하고 오해하게 되지만 상대를 잘 이해하면 친절할 수 있다. 친절한 사람은 이웃을 당황하게 만들지 않는다. 만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를 주고, 세워 주는 사람이 되라. 친절을 미루지 말고 속히 실천하라. 친절을 베풀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다. 기다리지 말고 즉각 하라. 당신의 친절을 미루기에는 인생이 넉넉하지 않다. 기다리지 말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친절을 베풀라. 친절은 옷을 입듯이 입는 것이다. 아침마다 자신에게 물어보라. 오늘은 어떤 태도로 살 것인가? 친절이 날마다 몸에 배게 하라.
착하게 살라
하나님은 선하시다. 성도는 하나님을 닮아 착해야 한다. 착하다고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착한 일을 위해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의 존재 목적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목적을 두셨다. 연필로 글을 쓰는 것이 연필의 존재 목적이다. 그것이 보기 좋다. 연필로 귀를 쑤시고 있으면 보기 좋지 않다. 당신은 선한 일을 위해 지음 받았다. 사랑하기는 어렵지만 미워하기는 쉽다. 죄가 나쁘다고 생각하면서도 거기서 나오지 못한다. 선함은 오직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세상에는 죄인밖에 없다. 다만 죄인이 두 종류 있을 뿐이다. 용서받은 죄인과 용서받지 못한 죄인.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려고 작정하셨다. 우리를 이미 용서하신 하나님은 이제 우리에게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도 주셨다.
육체는 마음의 노예다. 육체는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인다. 당신의 마음을 가꾸라. 선한 행실은 잘 가꾸어진 마음에서 시작된다. 보고 있는 텔레비전에서 쓰레기가 나오면 끄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시간을 투자하라. 착한 삶은 구별된 삶에서 나온다. 선하게 살려면 구별되어야 한다. 세상을 따라가지 말아야 한다. 좁을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키워드

인간관계,   영적 성숙,   인간,   화목,   영적,   성숙,   성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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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5.11.03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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