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쿡의 바이러스를 읽고 (Out Break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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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빈 쿡의 바이러스를 읽고 (Out Break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재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스토리 텔러로서 그리고 스토리 셀러로서 신뢰감을 주고 있다.
로빈 쿡은 최근 출간작에서도 날렵한 문체와 풍부한 의학지식으로 읽는 이를 빨아들이는 그만의 장기를 변함 없이 뽐내고 있다. 또 있을 수 있는 재앙을 최대한 부풀리는 뛰어난 구성력을 통해 생명존중과 도덕성에 대한 호소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전개 또한 설득력 있게 형상화하고 있다.
내가 로빈 쿡의 작품을 읽지 않은 몇 년 간에도 작가는 어느 정도 꾸준하게 창작을 하였었다. 이제 나도 조만간 의과 대학생이 될 수 있고 짧게 남은 예과 생활에 읽지 못하였던 그의 작품을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공부도 좋지만 단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것보다는 독서가 좋을 것 같다.
이러한 소설을 읽어 보면서 의사라는 직업도 상당히 분야가 다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앞으로 어떠한 의사가 될 수 있을까? 의사로서도 뛰어나고 창작력과 구성력이 뛰어나다면 로빈 쿡과 같이 세계적인 작가가 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은 의대 생활을 맛보지 못한 풋내기이기에 10년 정도 후에는 내가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었 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남기에 하는 소설이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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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5.11.04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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