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에너지 사전적 의미
1. 에너지란
2. 1차 에너지와 2차 에너지
II. 세계의 에너지 정세
III. 세계에너지자원의 실태
IV. 세계에너지 전망
1. 석유
2. 천연가스
3. 석탄
4. 우라늄
5. 수력
V. 석유의 공급전망
1. 에너지란
2. 1차 에너지와 2차 에너지
II. 세계의 에너지 정세
III. 세계에너지자원의 실태
IV. 세계에너지 전망
1. 석유
2. 천연가스
3. 석탄
4. 우라늄
5. 수력
V. 석유의 공급전망
본문내용
이르고 있으며 앞으로 매년 1.9%증가하여 2025년에는 439억 배럴에 이를 것이다. 이는 현재 보다 약 54%가 늘어난 규모이다. 이를 OPEC국가 2002년 회원국은 아프리카의 알제리·나이지리아·리비아, 가봉, 라틴아메리카의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중동의 이란·이라크·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아랍에미리트, 아시아의 인도네시아 등 11개국이다.
와 Non-OPEC국가로 나누어보면 앞으로 OPEC국가의 시장점유율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즉 OPEC국가에 전 세계 석유의 65%가 매장되어 있는 만큼 갈수록 OPEC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Non-OPEC 국가의 생산량은 현재 178억 배럴인데 매년 1.3%증가하여 2025년에는 237억 배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Non-OPEC 국가 중 미국과 서구의 생산량은 감소하는 대신 러시아, 카스피해 국가, 남미, 서부 아프리카 등지에서의 생산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는 일일 생산량이 8.3백만 배럴에서 11.1 백만 배럴, 카스피해 국가는 1.9백만 배럴에서 6.2백만 배럴, 중남미(멕시코 제외)는 3.9백만 배럴에서 6.4백만 배럴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의 경험으로 볼때 Non-OPEC 국가의 생산은 국제석유시장에서 OPEC국가의 시장 독점력을 잠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1970년대에 1, 2차 오일쇼크를 겪으면서 국제 석유 메이저 들은 석유공급 위험을 분산하기위해 세계각지에서 석유탐사 및 개발을 추진해 왔다. 1980년대에는 북해와 멕시코가 주요 공급지가 되었고, 90년대 이후에는 러시아, 남미, 서부 아프리카가 주요 생산자로 등장하고 있다. 앞으로 국제석유시장이 안정될 지 여부는 이들 Non-OPEC국가에서 생산이 예상대로 순조롭게 확대될 수 있을 것인가가 핵심적인 변수가 된다.
OPEC국가는 2003년 현재 세계 생산량의 39%인 112억배럴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중 중동지역이 67%에 해당하는 76억 배럴을 생산하고 있다. OPEC국가의 생산은 2025년에 201억 배럴을 생산하여 세계석유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6%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보면 중동지역이 일일 생산량이 21백만 배럴에서 38백만 배럴로, 남미(베네주엘라)가 2.9백만 배럴에서 5.2백만 배럴로, 북아프리카가 3백만 배럴에서 4.8백만 배럴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OPEC국가의 향후 생산력 확충은 주로 중동지역에서 이루어 질 것이다.
이러한 전망을 근거로 볼 때 앞으로 세계 석유의 공급은 Non-OPEC국가중에서는 러시아와 카스피해 연안, OPEC국가, 특히 중동 석유의 생산능력확충에 달려 있다. 통상적으로 Non-OPEC국가는 생산능력을 100%가까이 가동하고 있지만 사우디, 쿠웨이트 등 페르시아만 OPEC들도 과거 보다 높은 생산능력의 90-95%를 가동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으로 늘어날 세계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이들 지역의 생산능력이 대폭 확충되어야 하며, 특히 중동지역에서 2배로 늘어나야 한다.
와 Non-OPEC국가로 나누어보면 앞으로 OPEC국가의 시장점유율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즉 OPEC국가에 전 세계 석유의 65%가 매장되어 있는 만큼 갈수록 OPEC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Non-OPEC 국가의 생산량은 현재 178억 배럴인데 매년 1.3%증가하여 2025년에는 237억 배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Non-OPEC 국가 중 미국과 서구의 생산량은 감소하는 대신 러시아, 카스피해 국가, 남미, 서부 아프리카 등지에서의 생산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는 일일 생산량이 8.3백만 배럴에서 11.1 백만 배럴, 카스피해 국가는 1.9백만 배럴에서 6.2백만 배럴, 중남미(멕시코 제외)는 3.9백만 배럴에서 6.4백만 배럴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의 경험으로 볼때 Non-OPEC 국가의 생산은 국제석유시장에서 OPEC국가의 시장 독점력을 잠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1970년대에 1, 2차 오일쇼크를 겪으면서 국제 석유 메이저 들은 석유공급 위험을 분산하기위해 세계각지에서 석유탐사 및 개발을 추진해 왔다. 1980년대에는 북해와 멕시코가 주요 공급지가 되었고, 90년대 이후에는 러시아, 남미, 서부 아프리카가 주요 생산자로 등장하고 있다. 앞으로 국제석유시장이 안정될 지 여부는 이들 Non-OPEC국가에서 생산이 예상대로 순조롭게 확대될 수 있을 것인가가 핵심적인 변수가 된다.
OPEC국가는 2003년 현재 세계 생산량의 39%인 112억배럴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중 중동지역이 67%에 해당하는 76억 배럴을 생산하고 있다. OPEC국가의 생산은 2025년에 201억 배럴을 생산하여 세계석유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6%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보면 중동지역이 일일 생산량이 21백만 배럴에서 38백만 배럴로, 남미(베네주엘라)가 2.9백만 배럴에서 5.2백만 배럴로, 북아프리카가 3백만 배럴에서 4.8백만 배럴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OPEC국가의 향후 생산력 확충은 주로 중동지역에서 이루어 질 것이다.
이러한 전망을 근거로 볼 때 앞으로 세계 석유의 공급은 Non-OPEC국가중에서는 러시아와 카스피해 연안, OPEC국가, 특히 중동 석유의 생산능력확충에 달려 있다. 통상적으로 Non-OPEC국가는 생산능력을 100%가까이 가동하고 있지만 사우디, 쿠웨이트 등 페르시아만 OPEC들도 과거 보다 높은 생산능력의 90-95%를 가동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으로 늘어날 세계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이들 지역의 생산능력이 대폭 확충되어야 하며, 특히 중동지역에서 2배로 늘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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