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기능 및 위치, 게임 시장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게임의 기능 및 위치, 게임 시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미의 의미
(개 요)


※레포트 쓰기에 앞서....

※서론 세계를 지배, 혁명하는 게임

※본론 ①게임의 정의.
②게임의 장르별 분류.
③전략 시뮬레이션게임에 담긴 자본주주의속성(스타그래프트 )


※결론 ①게임의 이상향
②게임을 하는 이유....

본문내용

지고 사회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할 말이 없다.또한 이기면 자본주의의 이기성을 확실히 파악한 사람이 되는 거니까 지라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실제 생활에서 사람으로서의 인정이 없고 오직 천민 자본주의로써의 돈에만 관심을 갖는 사람은 제대로 된 사람 관계를 갖기 어렵고 후회할 만한 일을 저지르기 쉽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윤은 적당히 챙기면서도 가끔씩은 어려운 남을 배려해 주는 삶, 그것이 천민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초기 자본주의가 원했던 진정한 자본주의가 아닐까 싶다.
※결론
1게임의 이상향
국어사전에 보면 게임은 놀이? 오락? 유희 등으로 정의된다. 하지만 요즘의 게임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게임은 이제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매김 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된 데에는 게임이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부가가치가 높은 것이라는 데 있다. 따라서 게임에 대한 관심도 온통 `돈`에 집중되어 있다. 잘 하면 꽤 벌고, 잘 만들면 왕창 버는 것이 게임이 된 것이다. 그러나 게임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매김 하기는 힘이 들었다. 마치 돈은 있어도 상류층에 끼지 못하는 졸부 같다. 그러나 이제는 게임이 창출해내는 부가가치에 알맞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 매김을 해야 할 때이다.
게임은 신나는 상상 그것이다. 게임 속에선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멋진 여자와의 데이트, 엄청난 재산과 권력욕, 그리고 그 밖의 무수한 욕망들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욕망충족이 게이머들을 게임 속으로 끌어들인다. `드레곤퀘스트`같은 RPG(Role Playing Game)가 대표적인 예이다. 게이머들은 자신의 분신인 아바타를 통해 다양한 인물과 협력하고 싸우면서 힘을 키워간다. 캐릭터와 자연스레 일치감이 형성되고 게임은 또 다른 현실이 된다. 제작자가 제작한 게임은 게이머에 의해 주체적으로 변화한다. 특히 RPG는 어떤 캐릭터를 가지고 어떤 스타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내용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예 게임 코드를 변형시켜 자기가 원하는 대로 게임을 변형시키기도 한다. 결국 게임의 몰입은 게임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발한다. 이러한 몰입 과 개입은 게임을 하나의 현실로 받아들이게 할 수 있어 게이머들의 욕망의 충족도구나 분출구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게이머들은 게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욕망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게임의 이상형은 현실에 의해 오염된다. 책,「게임, 세계를 혁명하는 힘」에서 보면 `소유욕과 완전함에 대한 집착`이 제일 먼저 침투한다고 본다. 100여가지가 넘는 `포켓몬`을 차지하려고 게임속의 숨겨진 아이템을 찾아 헤메는 일이 `포켓몬 빵`의 스티커를 얻기위해 먹지도 않는 빵을 사서 빵은 버리고 스티커만 갖는 모습은 얄팍한 상술이라는 현실이 게임을 오염시킨 예이다. `드레곤 퀘스트`에서 게임 중에 일본 게이머가 한국게이머의 아바타를 죽였다는 소문이 돌면 `쪽발이 사냥`에 나서는 것처럼 실제 현실에서의 인종과 민족간의 증오가 게임에서 고스란히 복제되어버리는, 게임이 현실의 질나쁜 복사물이 되어버리는 또한 바람직 하지 않다. 따라서 게이머들은 실제의 현실과 게임 속의 현실을 혼돈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만 바람직한 게임의 이상향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2게임을 하는 이유....
왜 게임을 하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스트레스를 주는 건 말할 것도 없이 현실이다. 그리고 게임을 현실을 잊게 해준다. 아주 짧은 순간이라는 게 아쉽지만 말이다. 그러니 유독 게임에 관해선 유치한 것, 아이들 전용이라는 꼬리표를 붙일 필요는 없다. 게임을 어른들의 놀이에 포함시키는 데 인색 할 필요는 없다. 게임은 불만족스러운 현실에서 입은 상처를 치유해 준다. 하지만 일각에선 게임에 부정적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특히 머그 게임이 제공하는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부문에 관해서 말이다. 일단 겜에 접속하면 많은 추종자를 거느린 백전노장이 되지만 , 현실에 와선 밤새 눈 비벼가며 일 하지 않으면 접속료조차 낼 수 없는 청년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게임의 사회적 악영향, 사이버 스페이스의 폐해, 가상현실은 현실과 비교하면 전혀 가치가 없는 것일까? 게임을 통해 현실을 도피하려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청년은 최고의 학벌에 유학까지 다녀온 청년, 그리고 노동현장, 기존 정치판에서 개혁을 꿈꾸는 청년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현실의 도피라는 점은 다 같은 것이다. 그것이 학문, 출세, 정치, 게임 등등 무엇이든지 말이다.

키워드

  • 가격1,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5.11.18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158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