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BRICs)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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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브릭스(BRICs)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브릭스의 정의
2. 브릭스 펀드의 정의

Ⅱ. 본 론
1. 브릭스의 경제현황 및 전망
2. 브릭스의 숨겨진 구매력을 찾아라
3. 브릭스의 국가
1) 브라질
2) 러시아
3) 인 도
4) 중 국
4. 2050년 세계 경제의 희망 - BRICs
5. 세계의 공장 브릭스를 선점하라
6. ‘블루오션’ 브릭스와의 경제협력 확대
7. 브릭스(BRICs)를 제치고 떠오르는 세계 친디아(Chindia)

Ⅲ. 결 론
1. 브릭스, 향후 수십 년 간 견고한 성장 예상
2. 브릭스와 한국의 교역
3. 빨라지는 브릭스국가의 추격과 대응
4. 브릭스의 한국시장 역습작전
5. 브릭스의 과제
6. 브릭스 시장, 기회인가 위기인가
7. 브릭스의 조사를 마치며..

본문내용

경영진들은 공산당에 의해 추천돼 정치적 후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당의 보호 속에 경영진이 양산한 부실책임은 당국자로부터 면제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도는 높은 수준의 정부의 재정적자 비율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인도 정부의 재정적자 비율은 목표치인 5.6%를 뛰어넘는 6%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IBRD(국제부흥개발은행)은 인도의 과다한 재정적자가 경제 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S&P 역시 최근 인도네시아의 장기외환표시 신용전망등급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으나 인도화폐표기 장기신용등급은 정부 재정적자 우려를 이유로 '부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브라질의 경우 외환위기가 상승적으로 발생하는 국가로, 지난해 초 루이즈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경제가 안정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룰라가 당선될 당시인 지난 2002년 10월에만 해도 헤알화 가치가 폭락하고 브라질 채권과 미국국채와의 가산금리가 치솟는 등 경제위기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이와 함께 룰라 정부 이전부터 누적돼 온 높은 수준의 공공부채 역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 1994년 GDP대비 30% 수준이던 브라질의 공공부채 비율은 2002년 GDP의 56%로 증가했다. 특히 부채의 상당부분이 달러화 가치와 연동돼 있어 1999년 경제위기 등으로 헤알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그 규모가 급증했다. 더욱이 2001년 아르헨티나 경제위기의 여파로 헤알화의 가치가 투자자금의 급속한 이탈이 나타나기도 했다.
러시아 역시 유가 상승에 힘입어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낙후된 금융시스템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 러시아가 높은 경제성장 추세를 지속하려면 석유산업에 편중된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제조업 부문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필요로 하는데 이러한 투자는 원활한 금융중개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1998년의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 이후 러시아의 은행부문 및 금융시장은 경제성장에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했고 현재 러시아의 금융기관은 리스크 관리수단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아직도 1300여 개에 달하는 러시아 은행은 대기업들의 사금고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출 심사 능력이 떨어지는 데다 당국의 감독 기능도 변변치 않다는 지적이다. [참고자료: 머니투데이, 임지수기자]
6. 브릭스 시장, 기회인가 위기인가
"최근 고도성장중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BRICs) 시장은 기회일까 위기일까?"
코트라는 삼성경제연구소(SERI)와 공동으로 9일 명동 은행연합회 강당에서 'BRICs 재조명'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대 유망시장으로 꼽히며 우리 기업의 진출러시가 이루어졌던 브릭스 국가들의 잠재력과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미래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코트라측은 "브릭스는 소비시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생산거점과 R&D 측면에서 글로벌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시장이 될 수 있으며 제2의 내수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진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브릭스 시장이 기회가 많은 잠재시장이기는 하나 위협요소 또한 적지 않음을 감안해 진출시기와 진출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브릭스 국가는 많은 인구, 풍부한 천연자원, 정부의 개방정책 등을 바탕으로 빠르게 선진국들과 경제적 격차를 줄여 나가며 우리나라와의 교역량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코트라는 이날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는 수출지향적 경제구조로 새로운 시장을 끊임없이 발굴해야 하며, 이 점에서 브릭스 시장은 새로운 시장이자 자원의 안정적 공급처로서 중요하다"며 기회를 강조할 예정이다.
하지만 "브릭스 시장에는 성장잠재력과 동시에 위협요인들 또한 상존하고 있다"며 "이들 네 나라는 공통적으로 금융, 환율 등 외부적 충격에 노출되기 쉽고 정치 불안 및 관료주의 등 내부적 불안요인들이 있다"고 위험요소도 강조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아시아경제- 김하나 기자, 2005-11-08]
7. 브릭스의 조사를 마치며..
넓은 영토와 값싼 노동력 그리고 자원까지 지니고 있는 브릭스 국가들의 경제발전 속도와 그 가능성으로 보아, 수십 년 안에 세계를 이끌어 가는 리더국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분명히 작은 소국인 대한민국에게는 커다란 위협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위협으로 느끼면서도 그들 국가들을 부러워하고만 있다가는, 과거의 필리핀(물론 필리핀은 정치적인 이유가 더욱 강하기는 하였지만)과 같이 국가의 부가 추락할 수도 있을 것이다.
브릭스 국가들의 파워가 강력해 질수록 우리에게 위협이 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꼭 위협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속담 중에도 있듯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략을 미리 준비한다면, 우리에게는 충분히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브릭스 국가 중에서도 가장 앞서 나가는 중국이 바로 우리의 이웃나라이기 때문이다.
BRICs 국가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장으로서 또한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처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점에서 BRICs의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소를 잃고 나서 외양간을 고치려 하지말고, 지금부터 조심씩 준비해 나간다면 브릭스 국가들의 위협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정치적 불안정, 인프라의 미흡 등으로 인해서 그들 국가로의 진출은 커다란 위험을 안고 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BRICs 국가들이 안고 있는 리스크보다 잠재력과 성장성을 중시하여 미래 거대시장을 놓칠 수 없다는 각오로 브릭스 시장에 뛰어들어 미래를 대비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참 고 자 료
·LG 경제연구원, 삼성 경제연구소, 현대 경제연구원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KOTRA), 재정경제부, 한국수출입은행, 통계청, 한국무역협회(KIKA), 국정브리핑, 네이버 백과사전
·주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대사관, (주)YBM시사닷컴
·연합뉴스, 서울경제, 머니투데이, 경향신문, 아시아경제,
한겨레신문, 내일신문
·세계은행, EIU, 골드먼삭스, 브라질중앙은행,
인도재정경제부, 중국상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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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18
  • 저작시기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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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2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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