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윤리) 사이버상의 인권침해 - 개똥녀 사건과, 연예인 ‘X파일’을 통하여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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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 윤리) 사이버상의 인권침해 - 개똥녀 사건과, 연예인 ‘X파일’을 통하여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개똥녀’ 사건 2005년 6월 첫째주 인터넷 검색어 1위는 ‘개똥녀’ 사건이었다. ‘개똥녀’ 사건이란 지하철에서 똥을 싼 개의 주인이 주변인들에게 사과도 하지 않고 똥도 치우지 않고 내렸고, 그녀가 내리고 난 뒤 한 할아버지가 개똥을 치운 사건이다. 이 상황의 전말을 담은 동영상이 떠돌자 일부 누리꾼들은 늘 그랬듯이 재빨리 신상정보를 캐내 사진을 공개하고 미니홈피를 습격했다. 이들은 사과도 하지 않고, 심지어는 할아버지가 똥을 치우게 하다니 이런 막돼먹은 일이 있냐고 목청을 높였다. 장유유서 정신의 실종에 대해 개탄하는 사람부터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 대한 욕설 등이 가감 없이 올라왔다. <국정브리핑>(6월9일치)에는 “애완견 사육 앞서 공중도덕심 키워야”라는 글이 올라왔고, 여러 언론에 ‘개똥녀’를 비판하는 논조의 기사가 실렸다. 다행히 <한국일보>(6월8일치)를 비롯한 몇몇 언론에서 “개똥녀 마녀사냥, 혐오스럽다”는 글을 실으면서 디지털 인민재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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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5.11.22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32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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