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러다임의 설교

소개글

새로운 패러다임의 설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연역적 방법으로 설교를 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설교의 방법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연역적인 설교에 너무나 익숙해 있는 내 자신을 돌아보며 시대가 변하고 청중의 의식도 변하는 현대에는 변화에 맞추어 청중에게 더 가까이 가는 청중을 느끼면 설교를 할 수 있는 귀납법적인 설교를 하는 것이 더 성경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귀납법적인 방법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설교의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기에는 연역적 방법, 귀납적 방법, 이야기식 방법,··· 등이 있다.
내용에 있어 적당한 전달 방법이 있을 것이다. 아직은 설교를 몇 번 해보지 못했지만 전달의 방법은 계속해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황과 내용에 맞게 설교의 전개방식을 고루 사용할 수 있는 설교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예를 들면 하정완 목사님의 미디어 설교는 정말 이색적이면서 설교가 길어도 지루하지 않고 영화를 보면서 삶의 공통점이 없어도 영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여 그 것을 통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하나의 현대적인 새로운 방법인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미디어 설교와 같이 이제는 변하는 현대에 맞추어 설교의 전달 방식도 차즘 변해야 청중들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다.
또한 현대 사회와 담을 쌓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계속 연구를 해야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강해 설교를 좋아한다. 그러나 귀납적 전개 방식과 강해설교를 어떻게 접목을 시킬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아직은 이론적인 것조차 잘 모르지만 귀납적인 강해설교를 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다.

키워드

귀납적 설교,   설교,   설교학,   크래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