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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것만을 고집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허 같은 사람들에게는 과감한 변화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모험을 두려워하여 주저했던 헴같은 사람들에게는 모험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또한 최종적 결과만을 중시하며 현재의 어려움을 억지로 참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소중하며 즐거운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누구나 살다보면 새로운 결단과 시작이라는 문 앞에 직면한다. 이 문 앞에서 주저하느냐, 아니면 열쇠를 찾기 위해 고민하느냐, 아니면 힘껏 박차고 들어가느냐는 바로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아직 어리고 철이 없기에 나뿐 아니라, 내 주위 친구들도 목표를 정하지 못한채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는 물처럼 흘러갈 친구들. 친구들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새로운 모험 앞에 진입할 채비를 갖추었다면 주저하지 말고 생각한 대로 행동하라고 말하고 싶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성이 바뀌고, 인성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친구들의 마음에는 형언할 수 없는 희망의 기쁨이 용솟음칠 것이다. 너무도 보수적이고 폐쇄적이었던 나 자신을 알게 해준 소중한 책..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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