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사회환경-노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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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이론적 접근

Ⅱ. 발달적 특성
1. 신체적 변화
2. 인지적 변화
3. 심리사회적 발달
1) 부정적인 삶의 사건들
2) 사회적 지지

Ⅲ. 주요문제

Ⅳ. 토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저도 어쩔땐 앉고 싶지만~ 자리가 비어 있어도 앉으면 안되여~그렇다고 법적으로 그렇게 되어있는건아닙니다. 에티켓이라고 하겠져~일본이나 기타 다른 국가의 경로석에 관해서 나오는 다큐를 봤는데그곳사람들은 자리가 비어있어도 절대 앉지 않더라구여~ 건강한 사람은!!
네...저도 갈등이에요. 저도 한번 다리를 다쳐서 입원까지 한적이 있었죠.
그런데 기브스 풀고 나도 한동안 물리치료를 받느라 병원에 다닌적이 있는데 어떤 이상한 아줌마가 자리를 않비켜준다고 중얼거리더군요. 나원참 기가 막혀서. 코끼리 다리 저리가라 인데 다리가 아프다느니 젊은 것이 자리를 않비켜준다는니별의별 생쇼를 다하더군요.나중에 내리면서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내렸어요.그럴때는 그냥 자는 척 하세요.요즘은 그냥 자기만...버스에서 앉기만 하면 잠이 오더군요.
평상시에는 좀앉아있다가 노인분들오면 비켜주는게좋을듯합니다. 근데 겪어보니까 경로석이아니드래도 나이드신분들이 막무가내로 비켜주지않는다고 짜증을내고 듣기에 거북한,거슬리는말을하는데 정말 비켜주고싶은맘이 싹달아나버린적이 많습니다. 당연하다는듯,나이든위세를떠는것처럼행동하면 누구나 불쾌해서 그런반응이 나오지않을까요 절때 나이드신분들은 자중해야합니다. 물론 젊은사람들의 버르장머리없는 막되먹은 가정교육이안되 인성이 망가진 사람들의행동을 두둔할생각도없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젊은사람들도 몸이피곤하고 심신이지쳐서 비켜주고싶어도 나서지지가않을때가 있다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어떨까하는생각을요...
경로석은 노인 전용 좌석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경로석으로 지정되지 않은 일반좌석에 앉아있는데 노인께서 승차하시면 어떻게 하나요?양보해드려야겠죠? (눈 까는 사람도 있지만;;;) 그럼 따로 경로석을 지정한 이유가 뭘까요?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양심과 도덕적 판단에만 의지하기엔 사회가 각박하기에 굳이 경로석을 따로 지정해 두는 겁니다.젊은 사람 눈치 보지 않게 처음부터 어르신들 자리를 따로 내어드리는 겁니다.그곳은 당연히 노인들께서만 앉으시는 그분들만의 자리이고 일반석은 양심과 도덕적인 규범규율로 호소하는 거구요. 힘들땐 앉아도 좋다라....... 앉지 않으면 쓰러질 것 같다면 당연히 앉아야죠. 경로석의 다른 말이 '노약자석'이잖습니까? 몸이 약한 사람은 앉을 권리가 있겠죠. 하지만 노인이 없을땐 앉아도 된다라고 말한다면 일반 좌석과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막말로 그럼 경로석은 '앉아있다가 노인이 오면 기분좋게 비켜 드리는 자리'이고, 일반석은 '좀 떨떠름하게 양보하는 자리' 혹은 '양보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는 아니잖아요? 일반석은 '앉아있다가도 노인께서 서계시면 당연히 양보하는 자리'이고경로석은 '그분들이 언제라도 맘편하게 앉으시도록 항상 비워두는 자리'라고 이해 하는 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참고문헌
(이인정외 2003),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나남.
(최성재외, 2002), <노인복지학> 서울대학교출판부.
http://www.gongju.go.kr
http://www.tes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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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24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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