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3물결 독후감
제3물결 요악정리
제3물결 요악정리
본문내용
람을 필요로 하고 노동자들도 다양한 의문과 권익 자유재량권을 행사하려 들 것이다. 다음은 생산소비자의 윤리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다음은 커뮤티케이션매체의 보급으로 매몰된 개인이 드러나게 된다. 개개의 사용자는 외부로부터 이미지를 받아들일 뿐 아니라 이미지를 만들거나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미래의 개인들은 오늘날보다 더욱 다양해 질 것이며 그들은 생활의 균형, 즉 노동과 휴식 생산과 소비, 두뇌운동과 육체노동, 추상적인 것과 구체적인 것 , 객관성과 주관성간의 균형을 갈망하고 이룰 것이다.
27.정치의 무덤
제2물결의 정치기술이 제기능을 상실하고 있다. 오늘날의 리더쉽에 대한 요구는 오랫동안 잊혀져 왔던 암흑세력이 우리 사회에서 새로이 활동을 재개하게끔 한다. 내일의 지도자들은 현재보다 더 다양한 사회 즉 훨신 더 탈중앙집권적이고 참여적인 사회를 대상으로 해야 할 것이며 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인정받는 존재가 결코 될 수 없다.
현재의 정치구조 및 정부구조는 시대에 뒤떨어진 형태라 할수 있다. 정부가 독자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은 이미 불가능하다. 지식체계 또한 마찬가지다. 제3물결은 사회체제를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다양성과 복잡성으로 이행하게 한다. 이로써 하나의 획일적 공동의식 붕괴로 정치적 위기에 몰리게 된다.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연합에 바탕을 둔 소수파 정부가 더더욱 늘어날 것을 의미함과 동시에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 대표자선출과 나아가 대의 민주주의 개념 자체에 회의를 품게 만든다.
28. 21세기의 민주주의
세가지 주요원리에 의거하여 정치생활을 재고해야 할 것이다.
우선 소수세력이다. 다수결원리는 뒤쳐지고 중요한 것은 다수가 소수가 되었다. 다수결은 반대의견을 억압하거나 소수파를 이기주의라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성을 수용하고 정당화시켜 주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새로운 장치 즉 변화하고 증가해 가는 소수파의 급변하는 요구에 민감함 새로운 제도에 그 해답이 있다.
또한 과거 투표체제는 너무나 불완전하다. 새로운 방식으로 투표와 투표소를 활용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투표자가 자신의 선호를 표시 할 뿐 아니라 자신의 선택의 강도와 우선순위를 표시하는 누적 투표법, 소수파의 이합집산에 기여하는 잠정적인 조립식 저당의 설립, 국내의 소수파간의 중재를 수행하는 외교관이나 대사를 임명하는 방식등이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반직접민주주의 원리이다. 대표자에게 의존하는 것으로부터 스스로가 대표자가 되는 것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양 체제가 가진 장점을 가지고 직접적인 시민의 참여와 대의제를 새로운 반직접민주주의체제로 결합시키는 매우 창의적인 방법이 있으며 신중한 지역적 실험을 거친다면 가장 적당한 제3물결의 체제가 될 것이다.
다음으로 결정권의 분산의 원리이다. 어떤 문제들은 지방적 차원에서 해결될 수 없다. 또다른 문제들은 전국적 차원에서도 해결될 수 없다. 어떤 문제들은 동시에 여러 가지 차원에서 조치를 필요로 한다. 적정장소가 고정되지 않고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 즉 결정권을 더욱 광범위하게 배분하여 의사결정의 장소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의사결정권을 합리적으로 재배분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정권의 분산은 근본적으로 엘리트층의 구조자체를 변화시켜 무거운 부담은 궁긍적으로 더욱 광범위한 민주주의적 참여를 통한 분담 즉 엘리트 층이 확대되어야 한다.
제2물결과 제3물결사이 초투쟁에 변화에 대한 책임이 우리에게 있음을 알고 우리자신부터 새롭고 놀랍고 급진적인 것 같이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 조급히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 스스로 교육시키고 표현의 자유 이단적이라 할지라고 자신의 사상을 밝힐수 있는 인간의 권리를 위한 투쟁을 의미한다.
미래의 개인들은 오늘날보다 더욱 다양해 질 것이며 그들은 생활의 균형, 즉 노동과 휴식 생산과 소비, 두뇌운동과 육체노동, 추상적인 것과 구체적인 것 , 객관성과 주관성간의 균형을 갈망하고 이룰 것이다.
27.정치의 무덤
제2물결의 정치기술이 제기능을 상실하고 있다. 오늘날의 리더쉽에 대한 요구는 오랫동안 잊혀져 왔던 암흑세력이 우리 사회에서 새로이 활동을 재개하게끔 한다. 내일의 지도자들은 현재보다 더 다양한 사회 즉 훨신 더 탈중앙집권적이고 참여적인 사회를 대상으로 해야 할 것이며 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인정받는 존재가 결코 될 수 없다.
현재의 정치구조 및 정부구조는 시대에 뒤떨어진 형태라 할수 있다. 정부가 독자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은 이미 불가능하다. 지식체계 또한 마찬가지다. 제3물결은 사회체제를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다양성과 복잡성으로 이행하게 한다. 이로써 하나의 획일적 공동의식 붕괴로 정치적 위기에 몰리게 된다.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연합에 바탕을 둔 소수파 정부가 더더욱 늘어날 것을 의미함과 동시에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 대표자선출과 나아가 대의 민주주의 개념 자체에 회의를 품게 만든다.
28. 21세기의 민주주의
세가지 주요원리에 의거하여 정치생활을 재고해야 할 것이다.
우선 소수세력이다. 다수결원리는 뒤쳐지고 중요한 것은 다수가 소수가 되었다. 다수결은 반대의견을 억압하거나 소수파를 이기주의라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성을 수용하고 정당화시켜 주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새로운 장치 즉 변화하고 증가해 가는 소수파의 급변하는 요구에 민감함 새로운 제도에 그 해답이 있다.
또한 과거 투표체제는 너무나 불완전하다. 새로운 방식으로 투표와 투표소를 활용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투표자가 자신의 선호를 표시 할 뿐 아니라 자신의 선택의 강도와 우선순위를 표시하는 누적 투표법, 소수파의 이합집산에 기여하는 잠정적인 조립식 저당의 설립, 국내의 소수파간의 중재를 수행하는 외교관이나 대사를 임명하는 방식등이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반직접민주주의 원리이다. 대표자에게 의존하는 것으로부터 스스로가 대표자가 되는 것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양 체제가 가진 장점을 가지고 직접적인 시민의 참여와 대의제를 새로운 반직접민주주의체제로 결합시키는 매우 창의적인 방법이 있으며 신중한 지역적 실험을 거친다면 가장 적당한 제3물결의 체제가 될 것이다.
다음으로 결정권의 분산의 원리이다. 어떤 문제들은 지방적 차원에서 해결될 수 없다. 또다른 문제들은 전국적 차원에서도 해결될 수 없다. 어떤 문제들은 동시에 여러 가지 차원에서 조치를 필요로 한다. 적정장소가 고정되지 않고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 즉 결정권을 더욱 광범위하게 배분하여 의사결정의 장소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의사결정권을 합리적으로 재배분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정권의 분산은 근본적으로 엘리트층의 구조자체를 변화시켜 무거운 부담은 궁긍적으로 더욱 광범위한 민주주의적 참여를 통한 분담 즉 엘리트 층이 확대되어야 한다.
제2물결과 제3물결사이 초투쟁에 변화에 대한 책임이 우리에게 있음을 알고 우리자신부터 새롭고 놀랍고 급진적인 것 같이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 조급히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 스스로 교육시키고 표현의 자유 이단적이라 할지라고 자신의 사상을 밝힐수 있는 인간의 권리를 위한 투쟁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