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제작에관하여 서술하라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스피커 제작에관하여 서술하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스피커 기초지식--------------------p1
1. 유닛의 특징과 형태/p1
(1) 유닛의 종류/p1∼p2
(2) 유닛의 특징과 형태/p2∼p3
2. 인클로저의 특징과 형태/p3
(1) 인클로저의 특징/p3
(2) 인클로저의 형태/p3∼p4

Ⅱ. 스피커 제작방법--------------------p4
1. 스피커란/p4
2. 스피커의 구조/p5∼p6
3. 스피커의 자석/p6
4. 스피커유닛의 구조/p6∼p7
5. 스피커유닛의 종류/p7∼p8
6. 스피커의 제작 방식에 따른 분류
/p8∼p9
7. 드론콘(Drone cone)이나 패시브 라디에이터 (passive Radiator) /p9
8. 풀 레인지(Full Range) 스피커 방식/p9
9. 동축형과 풀 레인지 스피커 방식/p9∼p10
10. 2웨이 방식/p10
11. 3웨이 방식/p10
12. 멀티웨이 방식/p10
13. 나만의 청취환경/p10∼p12
14. 스피커 선택 및 청취/p12∼p17

본문내용

하지 못하다.
일반적으로 '마루형'이라고 하는 대형의 스피커는 밑쪽이 단단한 곳에 설치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소형일 때는 밑바닥으로부터 20cm 정도 띄어서 설치해 주는 것이 좋다. 스피커의 받침대로는 어느 정도 중량감이 있는 것으로 밑부분의 넓이 와 같은 크기가 가장 적당하다.
스피커 뒤쪽을 보면 '임피던스(Impedance)'라고 하는 수치가 표시 되어 있는데 대개는 8Ω 또는 6Ω으로 되어 있다. 한 조의 스피커를 사용할 때는 상관 없으나 두 조 이상의 스피커를 사용할 때는 같은 수치의 임피턴스를 사용해야 앰프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AV시스템을 위한 방자형 스피커가 아닐 경우에는 TV나 모니터에서 1m 이상 간격을 띄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청취 지점이 정해 졌다면 이를 기준 하여 좌우 스피커의 간격이 50 ~ 60o 사이가 가장 좋다.
스피커 시스템의 상하 높이는 듣는 사람의 눈과 스피커 시스템 중간 부분을 일직선상으로 기준해서 5o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그러므로 스피커 시스템은 정삼각형을 이루게 설치해야 정석이라 할 수 있다. 생활거주 공간이 협소한 곳에서는 이 방법이 불가능하지만 좌우 스피커 만큼은 최소한 2m 정도 띄어 놓아야 입체 음향을 느낄 수 있다.
가급적으로 스피커의 중간 부분이 청취 하는 두 귀와 수평을 이루는 것이 이상적인 위치이다.
뒷면이 단단해 음의 반사가 되는 곳 일수록 좋으며 벽이나 바닥으로부터 어느 정도 띄어 놓는 것이 좋다. 벽쪽과 사이를 두고 설치 하는 이유는 울림이 뒷벽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반사 시켜 저음을 풍부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근래에 제작된 스피커 중에는 뒷벽의 반사 음만으로 저음 효과를 갖게 한 것이 있는데 아무런 곳에 놔두고 소리가 잘 나 오기만을 기대 하는 것은 무리이다. 직접 음악을 들어 보면서 설치 하는 것이 좋다.
청취시 레코드 한 면 정도는 끝까지 재생 하여 들어 보고 결정을 할 것을 권고한다. 좋은 음질을 듣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청취를 하면서 스피커의 자리를 옮겨 보는 것도 한 방법이며, 스피커와 앞면 벽사이의 간격이 좁을 수록 소리가 나빠지고 잡음이 심하게 들린다. 이럴 때 공간이 넓은 쪽을 향해 스피커를 설치해 주면 불필요한 잡음은 발생 하지 않는다.
음악을 들을 때 직접 듣게 되는 스피커의 직접파도 있지만 방안의 벽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듣게 되는 반사파가 더욱 많다. 창문 커텐은 2중으로 된것이 좋으며 거울 같은 것은 스피커 옆쪽에 놓여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같은 음량에서 재생음이 시끄럽다면 반사가 심한 것으로 스피커의 정위치를 다른 쪽을 향해 약간씩 돌려 보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좌우 스피커의 방향이 전혀 맞지 않게 하는 것은 올바른 설치 방법이 아니므로 주의 하도록 해야 한다.
음악을 박력 있게 들으려고 앰프의 볼륨을 올려 주다 보면 반사 음이 생겨 창문 유리가 떨리면서 좋지 않은 소리가 난다. 이런 경우 커텐을 쳐주고 스피커의 맞은 편 벽에 옷을 걸어 두면 보다 부드러운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앰프와 스피커를 연결시켜 주고 있는 스피커 코드는 가능한 규격품으로 짧고 굵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케이블을 '무산소동선'이면 더욱 좋다.
스피커에는 고유의 잡음이 있으며 이것은 제품이 좋지 않아서 그러한 것이 아니다. 스피커에 어떠한 전기적인 신호를 보내면 원래의 2 ~ 3배 정도 성분이 다른 소리가 새로 발생하는데 이것으로 일그러짐이 생기게 된다. 이 일그러짐은 적을 수록 좋지만 완전히 제거 할 수는 없다.
또한, 음악을 감상시 어느 한 쪽 스피커의 음량이 작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정도에 따라 느낌은 다르지만 좌우 스피커 설치 장소의 주변 조건이 다르면 어느 한 쪽이 약한 감이 든다. 이러한 현상을 점검해 보려면 스피커의 연결 코드를 바꾸어 들어 보면 그 이유를 알 수가 있으며, 만일 스피커 케이블을 바꾸어 청취했을 시 반대로 음량이 들린다면 스피커나 앰프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
스피커를 좋게 길들이려면 여러 종류의 음악을 골고루 들어야 한다. 적어도 하루를 기준으로 1시간 정도는 들어야 하는데 앰프의 볼륨을 음악에 따라 작게 또는 크게 조절해 듣는 것이 좋다. 스피커 유닛의 진동판이 새것일 때는 유연성이 없어서 재생 음이 부드럽지 못하므로 평소 자신이 싫어 하는 음악도 모두 재생 하여 스피커를 길들여 주어야 점차 유연성을 스피커가 찾아 가면서 안정감이 있는 음질을 들을 수 있다. 대부분의 스피커는 올바른 에이징을 하지 않고 사용하기 때문에 실망 하는 경우가 많다.
한곳에 오랫동안 스피커를 쓰지 않고 방치를 해 두면 스피커의 뒤 쪽에 있는 잭과 연결 하는 곳의 연결 선이 뿌옇게 삭아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끝 부분을 절단 하여 새로운 연결 선으로 연결시켜 주면 본래의 음을 들을 수 있다.
스피커의 수명을 단정 지어 어느 정도라고는 말할 수 없으나 잘만 사용하면 20년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 방법이 좋지 않거나 설치 위치의 주변 여건에 따라서도 스피커의 수명이 달라질 수 있다. 습기가 많은 곳이라든가 강한 전력을 쓰는 곳에 설치한 스피커는 그 수명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성능이 손상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며, 항상 전기적인 면에서 안전 수칙을 지켜서 스피커에 가능한 한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본인이 가장 좋은 음을 듣기 위해서 라면 제일 먼저 검토 해야 할 일이 스피커에 대한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하이 파이의 첫 출발인 것이며 모체이다. 항상 남의 의견은 본인이 시스템을 구비 시 조언에 한하여야 할 뿐이지 기준은 아닌 것이다. 청취자의 귀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 청취자 본인이 메인 이다.
보통 우리의 공간이 여유가 없다. 즉, 쇼파나 의자와 같은 청취 지점이 일반 가정에서는 벽쪽으로 붙어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양쪽 리어 스피커를 청취자로부터 벽과의 거리를 고려 하여 적정하게 스피커 위치를 떨어뜨리고 음향이 나오는 곳을 청취자의 귀를 향해 정면쪽으로 마주보게 한다. 그것도 여유치 않으면 천장의 모서리쪽에 브라켓을 이용 설치하면 된다.그 후에 청취자의 청각에 맞도록 리어 스피커의 음을 조절 하면 된다.
  • 가격무료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5.12.15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704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