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향한 공의

목차

열방을 향한 공의 서평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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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에 대한 심판(3:6-8)
- 다가올 변화(3:9-13)
- 기쁨의 노래(3:14-20)
결론
지금까지 나훔, 하박국, 스바냐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 책을 통해서 살펴 본 바대로 예언자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과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즉 하나님의 구원은 악한 세력들과 악한 영들에 대한 심판을 의미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구원 사역은 단순히 한 지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 우주적인 역사로 나타난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 역시 나훔, 하박국, 스바냐의 시대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낀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은 어떻게 임할 것인지를 생각해 본다. 세상의 타락과 함께 오늘날의 교회는 올바른 메시지를 외치고 있으며, 그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었는가?

키워드

강성렬,   영방을 향한 공의,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