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인간의 경제 -
1. 씨받이와 귀남이
2. 심청이와 혼수
3. 엿공장과 핀 공장
4. 제비집과 아파트
5. 지하실의 독사
6. 늑대 인간
7. 이 빠진 동그라미
8. 빈대와 초가삼간
9. 신화와 믿음
10. 감투와 과시
11. 늑대와 춤을
제2장 ― 역동하는 경제 ―
1. 손의 독립 선언
2. 삽과 굴착기
3. 에덴동산의 사과
4. 노동의 길
5. 달구지와 경운기
6. 소유의 역사
7. 투쟁의 역사
8. 벌거숭이 신사
9. 위험과 기회
10. 당근과 채찍
11. 전쟁과 경제
12. 변화의 물결
제3장 건강한 경제
1. 흥부와 놀부
2. 굶주릴 자유
3. 자린고비
4. 봉이 김선달
5. 도깨비 방망이
6. 잘살아 보세
7. 돈의 얼굴
제4장 사색의 창
1. 인식의 눈Ⅰ
2. 인식의 눈Ⅱ
3. 인식의 눈Ⅲ
4.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5. 논리의 함정Ⅰ
6. 논리의 함정Ⅱ
7. 경제이론의 적용
8. 냉철한 두뇌와 뜨거운 가슴
9. 마지막 수업
10. 갈매기의 꿈
1. 씨받이와 귀남이
2. 심청이와 혼수
3. 엿공장과 핀 공장
4. 제비집과 아파트
5. 지하실의 독사
6. 늑대 인간
7. 이 빠진 동그라미
8. 빈대와 초가삼간
9. 신화와 믿음
10. 감투와 과시
11. 늑대와 춤을
제2장 ― 역동하는 경제 ―
1. 손의 독립 선언
2. 삽과 굴착기
3. 에덴동산의 사과
4. 노동의 길
5. 달구지와 경운기
6. 소유의 역사
7. 투쟁의 역사
8. 벌거숭이 신사
9. 위험과 기회
10. 당근과 채찍
11. 전쟁과 경제
12. 변화의 물결
제3장 건강한 경제
1. 흥부와 놀부
2. 굶주릴 자유
3. 자린고비
4. 봉이 김선달
5. 도깨비 방망이
6. 잘살아 보세
7. 돈의 얼굴
제4장 사색의 창
1. 인식의 눈Ⅰ
2. 인식의 눈Ⅱ
3. 인식의 눈Ⅲ
4.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5. 논리의 함정Ⅰ
6. 논리의 함정Ⅱ
7. 경제이론의 적용
8. 냉철한 두뇌와 뜨거운 가슴
9. 마지막 수업
10. 갈매기의 꿈
본문내용
의 반영일 뿐이다. 다만 그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문구멍이요 반사경이며 방향을 달리하는 하나의 통로에 불과하다.
4.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우리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것이 있는 그대로의 현상이었거나, 아니면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가치기준이 되었거나 말이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사유공간 즉 인식의 도화지 위에는 이미 수많은 삽화들로 가득 차 있지 않은가? 이것들이 곧 주관성을 형성하는 요소들이고, 주관성이란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터널 끝에 설치된 차단기와도 같다.
우리는 잘못된 주관성을 피하기 위해 선입견, 편견, 감정, 그리고 욕심을 배제하여야 한다. 선입견이란 처음 받아들여지는 정보에 의해서 형성된 인식, 즉 밑그림과 같다. 이것은 논리적 비판이나 경험을 통하여 잘못이 판단될 때 비교적 용이하게 지울 수 있다. 편견이란 오랫동안 들어오고, 그렇다고 믿어왔던 인식, 즉 완성된 그림과 같다. 이것은 집단적 고정성을 보이며, 논리적 설득이나 비판에 쉽게 변용되지 않는다. 감정이란 일관성이 없는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성을 말한다. 감정이 개입되면 감저의 기복에 따라 주장이나 판단이 변질될 수 있다. 욕심이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성을 말한다. 욕심이 앞을 가리면 결코 진실을 존재하지 않는다.
5. 논리의 함정Ⅰ
우리는 흔히 원인과 결과를 규명하는 과정에서 ‘오비이락’같은 논리적 함정에 빠지기 쉽다. 먼저 일어난 사건과 나중에 일어난 사건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성립될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이과관계가 반드시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개별적인 사실들로부터 일반적인 원리나 법칙을 끌어내려는 경우 논리적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6. 논리의 함정Ⅱ
논리적 모순, 즉 부분적 논리가 전체논리에 적용되지 못하는 논리적 함정을 일컬어 합성의 오류라 한다. 부분에 참인 논리가 항상 전체에는 참으로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부분에 참인 논리가 전체에는 참으로 적용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논리의 오류는 일반적인 사실이나 법칙으로부터 다른 구체적인 사실이나 법칙을 끌어내는 연역법에서 발생할 수 있다.
7. 경제이론의 적용
경제이론이란 무엇인가? 경제이론이란 현실을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인과관계에 관한 모형을 말한다. 우리는 이론을 통하여 왜 그런 현상들이 발생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으며, 장래에는 어떠한 현상들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예측할 수 있다.
이론은 가정에서 출발하여 현실을 단순화하는 과정을 거쳐 탄생될 뿐만 아니라 이론의 논리체계나 표현방식은 추상적인 언어체계를 사용한다. 이것이 이론의 한계이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식능력의 한계이다.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론이 무엇을 가정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하여야 하며, 이를 기초로 구체적인 현실에 대한 이론의 적용을 판단하여야 한다.
가설이 검증을 통과하게 되면 이론으로 확정되는 것이다. 경제이론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함에 있어 경제이론에 전제되어 있는 명백한 가정뿐만 아니라 숨어있는 가정들을 음미하여야 하고 이론가의 주관성에 대해서도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론은 모든 현실문제들을 치유하는 만병통치약일 수도 없으며. 미래의 모든 자물통을 여는 만물키에 해당하지도 않는다. 다만, 불확실성을 배제하는 경우 성립할 수 있는 평균의 법칙에 불과하다.
따라서 경제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론에 깔려있는 가정, 이론가의 주관성 등을 고려하여야 하고. 경제현상을 바로 보는 인식의 눈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제현상이란 다분히 인간적이고 사회적인 현상이라는 점을 통찰하여야 한다.
8. 냉철한 두뇌와 뜨거운 가슴
과학은 우리 인간을 초인으로 만들었으나. 우리가 홰 존재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지, 우리에게 주어진 초인적 힘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하여 대답할 능력조차 없다. 이것은 가치의 문제이며, 인가의 철학적 논의이고, 종교적 계명인 동시에, 문화라는 텃밭에서 퍼져나오는 인간적인 꽃향기이다.
과학은 우리의 지능지수이며, 냉철한 두뇌의 결과물이고, 문화란 우리의 감성지수이며,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모닥불이다. 또한 과학은 우리를 전진케 하는 원동력이며, 문화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케 하는 등대 불이자 방향키이다.
9. 마지막 수업
우리의 전통윤리는 ‘제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으면 안 된다’는 인간적이고 도의적인 길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전통윤리와 도덕적인 덕목이 학문의 발전과 진리의 발견 그리고 지혜의 채득을 방해한다면 그것은 다시 정립되고 새롭게 해석되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스승과 제자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다. 사제관계를 운운하는 것은 고리타분하고 진부한 넋두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는 스승과 제자의 의미를 새롭게 창출하여야 하고, 참다운 지적 향기를 위해서 고뇌하여야 한다.
제자에게 있어 스승의 존재는 정복해야 할 험난한 산봉우리이다. 그 산에는 진리와 지혜의 나무가 울창하고, 고귀한 품격과 뜨거운 인간애로 피워진 야생의 꽃들이 무성하다. 산은 그를 정복하려는 자에게 끝없는 고통과 위험 그리고 인내를 요구한다. 하지만, 그는 끝내 자신을 허락하고 그 자리에 우뚝 서있는 위대한 존재이다.
10. 갈매기의 꿈
완전한 자유와 끝없는 이상!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의미이고, 삶의 목표이며,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다. 꿈이 없는 인간에게는 밝은 내일이 존재할 수 없다. 신념이 없는 인간에게는 존재에 대한 의미와 이유를 확인할 수 없다.
교육이란 꿈과 신념의 나무들을 심어주며, 가꾸어 가는 작업이어야 한다. 순종과 절망을 길들이고, 차별과 멸시에 순응하는 죽음에 이르는 교육이어서는 아니 된다. 병든 자에게 병원이 필요하듯 꿈과 신념을 잃어가는 자에게 교육이 필요하다. 그들의 영환에 기름을 부어주고, 빛을 밝혀서 그들의 잠재능력을 일깨워야 한다. 만약 우리에게 신념이 없다면 우리의 꿈은 허상이요 망상에 불과하다. 신념으로 엮어진 꿈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와 가능성에 대한 길잡이이고 등대불이며, 험하고 가파른 길을 오르려하는 선구자의 개척정신이요 정상에 나부끼는 정복자의 깃발인 것이다.
4.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우리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것이 있는 그대로의 현상이었거나, 아니면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가치기준이 되었거나 말이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사유공간 즉 인식의 도화지 위에는 이미 수많은 삽화들로 가득 차 있지 않은가? 이것들이 곧 주관성을 형성하는 요소들이고, 주관성이란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터널 끝에 설치된 차단기와도 같다.
우리는 잘못된 주관성을 피하기 위해 선입견, 편견, 감정, 그리고 욕심을 배제하여야 한다. 선입견이란 처음 받아들여지는 정보에 의해서 형성된 인식, 즉 밑그림과 같다. 이것은 논리적 비판이나 경험을 통하여 잘못이 판단될 때 비교적 용이하게 지울 수 있다. 편견이란 오랫동안 들어오고, 그렇다고 믿어왔던 인식, 즉 완성된 그림과 같다. 이것은 집단적 고정성을 보이며, 논리적 설득이나 비판에 쉽게 변용되지 않는다. 감정이란 일관성이 없는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성을 말한다. 감정이 개입되면 감저의 기복에 따라 주장이나 판단이 변질될 수 있다. 욕심이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성을 말한다. 욕심이 앞을 가리면 결코 진실을 존재하지 않는다.
5. 논리의 함정Ⅰ
우리는 흔히 원인과 결과를 규명하는 과정에서 ‘오비이락’같은 논리적 함정에 빠지기 쉽다. 먼저 일어난 사건과 나중에 일어난 사건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성립될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이과관계가 반드시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개별적인 사실들로부터 일반적인 원리나 법칙을 끌어내려는 경우 논리적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6. 논리의 함정Ⅱ
논리적 모순, 즉 부분적 논리가 전체논리에 적용되지 못하는 논리적 함정을 일컬어 합성의 오류라 한다. 부분에 참인 논리가 항상 전체에는 참으로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부분에 참인 논리가 전체에는 참으로 적용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논리의 오류는 일반적인 사실이나 법칙으로부터 다른 구체적인 사실이나 법칙을 끌어내는 연역법에서 발생할 수 있다.
7. 경제이론의 적용
경제이론이란 무엇인가? 경제이론이란 현실을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인과관계에 관한 모형을 말한다. 우리는 이론을 통하여 왜 그런 현상들이 발생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으며, 장래에는 어떠한 현상들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예측할 수 있다.
이론은 가정에서 출발하여 현실을 단순화하는 과정을 거쳐 탄생될 뿐만 아니라 이론의 논리체계나 표현방식은 추상적인 언어체계를 사용한다. 이것이 이론의 한계이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식능력의 한계이다.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론이 무엇을 가정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하여야 하며, 이를 기초로 구체적인 현실에 대한 이론의 적용을 판단하여야 한다.
가설이 검증을 통과하게 되면 이론으로 확정되는 것이다. 경제이론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함에 있어 경제이론에 전제되어 있는 명백한 가정뿐만 아니라 숨어있는 가정들을 음미하여야 하고 이론가의 주관성에 대해서도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론은 모든 현실문제들을 치유하는 만병통치약일 수도 없으며. 미래의 모든 자물통을 여는 만물키에 해당하지도 않는다. 다만, 불확실성을 배제하는 경우 성립할 수 있는 평균의 법칙에 불과하다.
따라서 경제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론에 깔려있는 가정, 이론가의 주관성 등을 고려하여야 하고. 경제현상을 바로 보는 인식의 눈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제현상이란 다분히 인간적이고 사회적인 현상이라는 점을 통찰하여야 한다.
8. 냉철한 두뇌와 뜨거운 가슴
과학은 우리 인간을 초인으로 만들었으나. 우리가 홰 존재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지, 우리에게 주어진 초인적 힘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하여 대답할 능력조차 없다. 이것은 가치의 문제이며, 인가의 철학적 논의이고, 종교적 계명인 동시에, 문화라는 텃밭에서 퍼져나오는 인간적인 꽃향기이다.
과학은 우리의 지능지수이며, 냉철한 두뇌의 결과물이고, 문화란 우리의 감성지수이며,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모닥불이다. 또한 과학은 우리를 전진케 하는 원동력이며, 문화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케 하는 등대 불이자 방향키이다.
9. 마지막 수업
우리의 전통윤리는 ‘제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으면 안 된다’는 인간적이고 도의적인 길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전통윤리와 도덕적인 덕목이 학문의 발전과 진리의 발견 그리고 지혜의 채득을 방해한다면 그것은 다시 정립되고 새롭게 해석되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스승과 제자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다. 사제관계를 운운하는 것은 고리타분하고 진부한 넋두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는 스승과 제자의 의미를 새롭게 창출하여야 하고, 참다운 지적 향기를 위해서 고뇌하여야 한다.
제자에게 있어 스승의 존재는 정복해야 할 험난한 산봉우리이다. 그 산에는 진리와 지혜의 나무가 울창하고, 고귀한 품격과 뜨거운 인간애로 피워진 야생의 꽃들이 무성하다. 산은 그를 정복하려는 자에게 끝없는 고통과 위험 그리고 인내를 요구한다. 하지만, 그는 끝내 자신을 허락하고 그 자리에 우뚝 서있는 위대한 존재이다.
10. 갈매기의 꿈
완전한 자유와 끝없는 이상!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의미이고, 삶의 목표이며,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다. 꿈이 없는 인간에게는 밝은 내일이 존재할 수 없다. 신념이 없는 인간에게는 존재에 대한 의미와 이유를 확인할 수 없다.
교육이란 꿈과 신념의 나무들을 심어주며, 가꾸어 가는 작업이어야 한다. 순종과 절망을 길들이고, 차별과 멸시에 순응하는 죽음에 이르는 교육이어서는 아니 된다. 병든 자에게 병원이 필요하듯 꿈과 신념을 잃어가는 자에게 교육이 필요하다. 그들의 영환에 기름을 부어주고, 빛을 밝혀서 그들의 잠재능력을 일깨워야 한다. 만약 우리에게 신념이 없다면 우리의 꿈은 허상이요 망상에 불과하다. 신념으로 엮어진 꿈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와 가능성에 대한 길잡이이고 등대불이며, 험하고 가파른 길을 오르려하는 선구자의 개척정신이요 정상에 나부끼는 정복자의 깃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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