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용어들에 대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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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효과>
1. 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
2. 가짜약 효과(Placebo Effect)
3. 고립효과(Isolated Effect)
4. 낙인 효과(Stigma Effect)
5. 떠벌림 효과(Profess Effect)
6. 면역 효과(Inoculation Effect)
7.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Romeo & Juliet Effect)
8. 고백 효과(Confession Effect)
9. 바넘 효과(Barnum Effect)
10. 베르테르 효과(Werthers Effect)
11. 부분 강화 효과(Partial Reinforcement Effect, PRE)
12. 부정성 효과(Negativity Effect)
13. 상위 효과(Discrepancy Effect)
14. 현저성 효과(Saleince Bias) - 독특성 효과
15. 호손 효과(Hawthorne Effect)
16. 회상 효과(Reminiscent Effect)
17. 후광 효과(Halo Effect)
18. 소크라테스 효과(Socratic Effect)
19. 위치 효과(Position Effect)
20. 음주 효과
21. 인쇄 효과(Printing Effect)
22. 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
23. 잔물결 효과(Ripple Effect)
24. 좌절 효과(Frustration Effect)
25. 최신 효과(Recency Effect)
26. 침묵 효과(MUM Effect)
27. 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
28. 쿨리지 효과(Coolidge effect)
29. 크레스피 효과(Crespi Effect)
30. 편견 효과(Prejudice Effect)
31.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32. 스트루프 효과(Stroop Effect)


<현상>
1. 극화 현상(Extremity Shift or Polarization)
2. 설단(舌端) 현상(Tip-of-the-tongue Phenomenon)


<증후군>
1. 과잉 적응 증후군 - 일중독증(Workaholic)
2. 권위주의적 성격 증후군(Authoritarian Personality Syndrome)
3. 뮌히하우젠 증후군(Munchhausen Syndrome)
4. 빈 둥지 증후군(Empty Nest Syndrome)
5. 사회병질 증후군(Sociopathic Syndrome)
6. 사회 쇠약 증후군(Social Breakdown Syndrome)
7. 꾸바드 증후군(Couvade Syndrome)
8. 다운즈 증후군(Down's syndrome)
9. 상승정지 증후군
10. 피터팬 증후군(Peter Pan Syndrome)
11. 코르샤코프 증후군(Korsakoff Syndrome)
12. 일반 적응 증후군(General Adaptation Syndrome)
13. 파랑새 증후군(Blue Bird Syndrome)
14. 스톡홀름 신드롬(Stockholm Syndrome) - 리마증후군
15. 정열소진 증후군, 탈진 증후군(Burnout Syndrome)


<컴플렉스>
1. 카인 콤플렉스(Cain Complex)
2. 신데렐라 콤플렉스(Cinderella Complex)
3. 엘렉트라 콤플렉스(Electra Complex)
4. 열등 콤플렉스(Inferiority Complex)
5.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


<그외>
1. 걸 맞추기 원리(Matching Principle)
2. 고슴도치 딜레마
3. 기본 귀인 오류(Fundamental Attributional Error)
4. 기억상실증
5. 나르시시즘(Narcissism)
6. 마법의 숫자(Magic Number)
7. 머피의 법칙(Murphy's law)
8. 사회 전염(Social Contagion)
9. 상태 의존 학습(State-dependent Learning)
10. 신 포도 기제(Sur Grape Mechanism)
11. 일반화의 오류
12. 일중독증(workaholic) - 과잉 적응 증후군
13. 자기 핸디캡 전략(Self-handicapping Strategy)
14. 조건 형성 학습(Conditioning Learning)
15. 최적 각성 수준(Optimal Level of Arousal)
16. 프로테우스 인간(Proteus Man)
17. 피험자 편파(Subject Bias)
18. 학습 딜레마(Learning Dilemma)

본문내용

endent learning)이라고 한다. 가령 공부한 데서 시험을 보면 기억이 잘 나고, 애인과 데이트하던 곳에 가면 과거의 추억이 떠올라 흐뭇해진다. 그래서 현지 적응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10. 신 포도 기제(Sur Grape Mechanism)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란, 사람들이 불쾌한 일을 당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잊어버리려 하고 좋지 않은 짓을 했을 때 자기도 모르게 변명하는 것과 같이, 개인이 불쾌한 정황이나 욕구 불만에 직면했을 때 자신을 방어하려는 자동적인 적응 방법이다. 이런 방어기제는 주로 자아를 보호하기 때문에 자아 방어 기제라고도 한다.
정신분석을 창시한 프로이트에 따르면 사람들의 성격 구조는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본능적으로 움직이려는 이드(Id), 현실적으로 움직이려는 자아(Ego), 도덕적으로 움직이려는 초자아(Super Ego)가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방어기제는 자아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방어 수단이다. 자존심이 상한다는 것은 곧 자아를 손상받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방어기제를 사용해 자존심, 즉 자아를 방어하려고 한다.
이솝우화의 여우와 같이 자존심을 보호하기 위해 합리화라는 방어기제를 사용했던 것이다. 그래서 합리화를 일명 '신 포도 기제'라고도 한다.
11. 일반화의 오류
사람들은 어떤 것을 배우면 그것을 다른 장면에도 적용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현상을 '일반화'라고 한다. 가령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란다', 더위 먹은 소, 달만 봐도 허덕인다'와 같은 속담은 일반화 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12. 일중독증(workaholic) - 과잉 적응 증후군
자신과 가족의 개인적인 삶이나 욕구는 제쳐둔 채 가정보다는 일을 우선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심리적, 행동적 현상을 '과잉 적응 증후군'이라 한다.
13. 자기 핸디캡 전략(Self-handicapping Strategy)
사람들은 어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상황을 무의식적으로 모면하려고 한다. 그래서 학교 가기 싫은 학생들은 꾀병을 부리고, 시험이 부담스런 사람들은 시험에 떨어졌을 때 자신의 실패를 방어할 구실을 만든다. 이렇게 스스로 핸디캡을 만들고 나서 실패하면 자신이 실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며 자존심을 보호하려는 전략.
14. 조건 형성 학습(Conditioning Learning)
사람들은 무의식적, 자동적으로 어떤 현상을 보면 그 현상을 반사적으로 배운다. 그런 현상을 '조건 형성'이라고 한다. 덜 익은 살구를 생각하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 현상, 잔소리 많은 상사를 보면 저만치서 피해가는 현상들은 모두 조건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렸을 때 닭고기에 탈이 났던 사람이 커서도 닭고기를 먹지 못하는 가르시아 효과도 조건 형성의 결과다.
이처럼 어떤 자극과 자극이 연합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원리를 '조건 형성 학습'이라고 한다.
15. 최적 각성 수준(Optimal Level of Arousal)
옆에서 누가 지켜볼 때 일을 더 잘하는 현상을 사회적 촉진 현상이라고 하고, 옆에서 누가 지켜볼 때 일을 더 못하는 현상을 사회적 억제 현상이라고 한다. 사람들에겐 일이 가장 잘 되는 각성 수준이란 게 있다. 그것을 '최적 각성 수준'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일하기에 가장 적합한 각성 수준이 있다는 얘기다.
가령 단순한 일을 혼자서 하면 긴장이 풀려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복잡하고 머리를 써야 하는 일을 하는데 누가 옆에서 지켜보거나 잔소리를 하면 너무 긴장해서 일이 잘 안된다. 그래서 단순한 일은 같이 하는 게 좋지만 복잡한 일은 혼자 하는 게 능률적이다. 결국 일을 능률적으로 처리하려면 과제마다 긴장하는 게 달라야 한다. 인간의 각성 수준은 주의 집중을 담당하는 뇌의 망상활성체(RAS)라는 부위에서 담당한다. 망상활성체는 각성 수준을 조절해 과제 수행 능력과 수행량에 영향을 미친다.
16. 프로테우스 인간(Proteus Man)
프로테우스는 오래된 바다의 신으로 바다의 노인 중 하나다. 그는 포세이돈을 위해 바다표범과 그밖의 생물들을 지켰다. 그는 또 예언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예언하기를 싫어했다. 그래서 예언을 들으러 찾아오는 사람을 피하기 위해 여러 섬을 돌며 불이나 물, 또는 야생의 짐승 등으로 자주 모습을 바꾸었다. 그래서 현대인들 중에도 자신의 모습을 잘 바꿔가며 사회와 조직의 변화에 잘 적응해 가는 사람들을 '프로테우스 인간'이라고 한다.
17. 피험자 편파(Subject Bias)
심리학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실험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어떤 것을 실험하는지 모르게 해야 한다. 그뿐 아니라 실험을 수행하는 사람도 어떤 실험을 어떤 조건에서 행하는지 몰라야 한다. 만약 무슨 실험이고 가설은 무엇이고, 어떤 것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인지를 실험 받는 피험자가 알면 그런 것들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실험에 영향을 미친다.
실험자들이 실험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편파를 '실험자 편파'(Experimenter Bias)라 하고, 피험자들이 실험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편파를 '피험자 편파'(Subject Bias)라고 한다.
그래서 심리학과 같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들은 편파를 줄이려고 실험 협조자와 실험에 참가해 테스트를 받는 피험자들이 무슨 실험을 하는지를 알지 못하게 한다. 실험자 편파와 피험자 편파를 줄이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을 맹목 또는 차단 기법(Blind Technique)이라고 한다. 차단 기법이란 실험 수행자나 피험자가 실험의 목적을 알면 실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편파를 없애려고 실험에 관한 정보를 차단하는 방법이다.
18. 학습 딜레마(Learning Dilemma)
시도와 실패란 시행착오를 통해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고 좀더 넓고 깊게 세상을 보면서 세상을 배워나가는 원리를 '학습 딜레머'라고 한다.
해서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그 사람과 자신이 어떤 관계이냐가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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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1.01
  • 저작시기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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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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