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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습니다. 우리는 상실 즉 억압된 자아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끼씨는 그런 모습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발표를 하는 상실의 시대는 정말 많은 분량의 책이었지만, 그냥 연애소설이고, 재미있는 소설로 넘어갈뻔 했던 책을 발표대회를 계기로 좀더 자세히 드려다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추천자료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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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독후감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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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만의 마의 산을 읽고
[독후감] 츠치 히토나리(쓰지 히토나리 / &#36795;仁成)의 <사랑을 주세요>를 읽고
[일본명작기행 공통] 소설 69 sixty nine을 읽고 1)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예로 들어 그 이유...
「반짝반짝빛나는」 에쿠니 가오리방송 구성 대본 조사
『새벽기행』을 읽고 _ 최상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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