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입문 상한편의 오장사망징후 순의모상 요두직시 구장목함 유뇨 실음 부인상한 산전산후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의학입문 상한편의 오장사망징후 순의모상 요두직시 구장목함 유뇨 실음 부인상한 산전산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오장사망징후

순의모상

요두직시

구장목함

유뇨

실음

부인상한

산전산후

본문내용

양격산이오.
소음증이 나타나면 인삼삼백탕에 당귀를 가미하되 열증은 양격산이요.
厥陰證이 見하면 理中湯이나 熱者는 六一順氣湯이니라.
궐음증이 현하면 이중탕이나 열자는 육일순기탕이니라.
궐음증이 나타나면 이중탕이나 열병 환자는 육일순기탕이다.
已上은 俱宜合四物湯하여 服之니라.
이상은 구의합사물탕하여 복지니라.
이상은 모두 사물탕과 합방하여 복용케 한다.
其餘의 變證은 照依古法이니 表證이 具者는 芎蘇散 古芩朮湯 前胡七物湯 黃龍湯이오.
기여의 변증은 조의고법이니 표증이 구자는 궁소산 고금출탕 전호칠물탕 황룡탕이오.
그 나머지의 변증은 고대 방법에 비추어 의거하니 표증이 갖추어진 환자는 궁소산, 고금출탕, 전호칠물탕 황룡탕이요.
傷暑者는 柴胡石羔[膏]湯이나 嘔逆不食하고 胎動者는 麥門冬湯이오.
상서자는 시호석고탕이나 구역불식하고 태동자는 맥문동탕이오.
서사 손상환자는 시호석고탕이나 구역으로 먹지 못하고 태동환자는 맥문동탕이요.
嘔吐不食하고 心煩者는 蘆根湯이라.
구토불식하고 심번자는 노근탕이라.
구토로 먹지 못하고 심번한 환자는 노근탕이다.
發熱煩悶者는 生葛根一味를 水煎服하라.
발열번민자는 생갈근일미를 수전복하라.
발열로 번민하는 환자는 날 갈근 한 약미를 물에 달여 복용한다.
發斑者는 梔子大靑湯과 升麻六物湯이오.
발반자는 치자대청탕과 승마육물탕이오.
반점 발생환자는 치자대청탕과 승마육물탕이오.
發狂者는 秦散이라.
발광자는 진교산이라.
발광하는 환자는 진교산이다.
時氣의 大熱로 恐胎墜者는 用伏龍肝末로 水調하여 塗臍下하고 乾則再塗하여 病乃止로다.
시기의 대열로 공태추자는 용복룡간말로 수조하여 도제하하고 건즉재도하여 병차내지로다.
시기병의 고열로 태아가 유산될 까 두려운 사람은 복룡간 가루를 사용하여 물에 제조하여 배꼽 아래에 바르고 마르면 다시 발라서 병이 나으면 그친다.
如胎已死者는 湯과 白一物湯이니라.
여태이사자는 총시탕과 총백일물탕이니라.
만약 태아가 이미 죽으면 총시탕과 총백일물탕이다.
○産後의 傷寒發熱엔 宜四物湯에 倍芎歸하고 加軟柴胡 炒乾姜[薑] 人蔘하여 佐之라.
산후의 상한발열엔 의사물탕에 배궁귀하고 가연시호 초건강 인삼하여 좌지라.
산후의 상한병 발열에는 의당 사물탕에 천궁 당귀를 배로 하고 무른 시호와 볶은 건강과 인삼을 가미하여 보좌한다.
如惡露未去者는 柴胡破瘀湯이니라.
여오로미거자는 시호파어탕이니라.
만약 오로가 아직 제거되지 않으면 시호파어탕이다.
凡藥에 必加四物湯으로 爲主는 乃養血之源也오.
범약에 필가사물탕으로 위주는 내양혈지원야오.
약에 반드시 사물탕을 가미함으로 위주로 함은 혈을 배양하는 근원이기 때문이다.
六經의 見證은 同胎前用藥이니라.
육경의 현증은 동태전용약이니라.
6경의 나타나는 증상은 태전에 약을 사용함과 같다.
外感四氣하여 咳嗽惡阻엔 旋覆花湯이오.
외감사기하여 해수오조엔 선복화탕이오.
4사기에 외감하여 기침하고 입덧함에는 선복화탕이요.
面赤 發喘엔 竹葉防風湯이니 更婦人門이라.
면적 발천엔 죽엽방풍탕이니 경참부인문이라.
얼굴이 붉고 숨참이 발생함에는 죽엽방풍탕이니 다시 부인문을 참고하라.
  • 가격1,4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6.01.05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143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