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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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박수현朴修賢도자전을갔다와서(hankeesookgallery)

류현욱 전시회를 다녀와서 (대안공간 SPACE129)

서효정 전시회를 다녀와서 (대안공간 SPACE129)

<최기득 근작전을 다녀와서 (대구 MBC Gallery M)>

본문내용

의 맑고 투명한 공간속으로 침잠해 들어가는 세계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팜플렛에 적혀 있었다.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것은 현상 세계를 초월한 맑고 투명한 침묵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나도 물론 하루에 수많은 벽을 보아가지만 작가와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작가는 벽을보고 허정의 세계를 느꼈고 나는 다른것을 느꼈을 뿐이다. 나는 벽을 보면 답답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러한 생각을 나도 작품으로 남겨보아야 겠다. 내가 생각한 것을 표현해 내면 무엇이든 미술이 되니 미술은 참 쉬운것같은 건방진 생각도 해보았다. 예전에 미술을 전공하는 아는 누나에게도 물어보았다. 이런 작품을 보고 난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다고 하니 누나는 알려고 하지 말라는 더 알수 없는 이야기를 하였다. 그냥 보고 아~하고 지나가면 된다는 것이었다. 그 말이 맞는 말인 듯 하다. 작가는 허정의 세계를 나타 내기 위해 자신이 느낀 것을 이런 방식으로 색색의 네모를 자꾸 배치하는 방법으로 표현하고 나는 그림 소개를 읽고 아~하고 지나가면 되는것이었는 것이다........것인가? 하는 질문이 다시 들지만 언젠가 알게 될 날을 기다리면서 계속 작품들을 감상해 보아야게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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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1.11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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