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리작과 답전작의 차이점과 합리적인 작부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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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터의 보호기작을 펼치기 위함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윤작을 할 때는 지금까지 수년에 걸쳐서 이 구역 저 구역에서 재배된 작물이 토양에 무엇을 남겼지는를 파악하는 게 무엇 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수확을 거두고 나면 토양 속에는 그 작물의 뿌리가 남게되고 이 뿌리들은 말라가면서 지렁이와 기타 미생물의 영양원이 되고 겨울 동안에 분해되어 토양으로 다시 돌아가는 순환적 원리가 있다. 그러나 토양에 남아 있는 뿌리에서 배출되는 다양한 산(acid)이 다음에 재배하는 작물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확인 하는 것 도 중요하다고 본다. 또 그 외 이어한 윤작은 노동력의 평준화로 거의 매 해 수입을 균등하게 하여 안정적인 경제성을 제공하면서 작물 수확량을 보장한다. 이렇게 되기 까지의 가능한 사항으로는 일단, 병충해나 토양 전염병등의 예방 및 감소와 더불어 잡초의 억제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이 된다.
★참고문헌
1. (신고)재배학개론(2002). 향문사. 조재영외.
2. 재배학범론(2000). 향문사. 지영권외.
3. (사정)토양학(2002). 향문사. 조백현외.
4. 생태농업을 위한 길잡이(2001). 들녘. 전국귀농운동본부 엮음.

키워드

답전작,   답리작,   작부체계,   재배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