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의 70구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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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논어의 70구절 소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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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知之者 上也 學而知之者 次也 困而學之 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나면서 저절로 아는 사람은 최상이오 배워서 아는 사람은 그 다음이오, 막힘이 있으면서도 애써 배우는 자는 또 그 다음이니라 그러나 모르면서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하등이 된다.
62. 孔子曰君子有九思 視思明 聽思聰 色奢溫 貌思恭 言思忠 事思敬 疑思問 忿思難 見得思義
군자에게는 아홉 가지 생각하는 것이 있으니 볼 때는 명백히 보기를 생각하고 듣는 것은 총명하게 듣기를 생각하며, 용모는 온화하기를 생각하고, 태도는 공손하기를 생각하고, 말은 성실하게 하기를 생각하고 일에는 신중하기를 생각해야 하고, 의심가는 것에는 묻기를 생각하고, 화가 날 때는 어려운 일을 당할 것을 생각하고, 이익을 보면 의로운가를 생각한다.
63. 孔子曰能行五者於天下 爲仁矣 請問之 曰恭寬信敏惠 恭則不侮 寬則得衆 信則人任焉 敏則有功 惠則足以使人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능히 더섯가지를 천하에 행 할 수 있으면 어질다 할 것이다.) 청컨데 그 다섯 가지는 무엇입니까 ? 말씀하시기르(공손한 것, 너그러운 것, 미더운 것, 민첩한 것, 지혜로운 것이니, 공손하면 업신여기지 아니하고, 너그러우면 무리를 얻고, 미더우면 사람이 의지하고, 민첩하면 고이 잇고, 지혜로우면 사람을 부릴 것이다.
64. 子曰鄙夫可與事君也與哉 其未得之也 患得之 旣得之 患失之 苟患失之 無所不至矣
자왈 비루한 사나이와 함께 임금을 섬길 수 있겠느냐? 그것을 얻지 못하고 있을 때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그것을 얻고나서는 잃을까 걱정한다. 실로 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면 모하는 짓이 없을것이다.
65. 子曰唯女子與小人 爲難養也 近之則不孫 遠之則怨
자왈 오직 여자와 소인만은 양성하기가 어렵다. 가까이하면 불손하게 굴고 멀리하면 원망한다.
66. 子曰不降其志 不辱其身 伯夷叔齊與
자왈 그 뜻을 굽히지 않고 그 몸을 욕되게 하지 않은 자는 백이와 숙제일 것이다.
67. 子張曰士見危致命 見得思義 祭思敬 喪思哀 其可已矣
자장왈 선비가 위급한 일을 보면 목숨을 내걸고 이득을 앞두고는 옳은 것인지를 생각하고 제례(祭禮)에 있어서는 경건함을 생각하고 상을 당해서는 슬픔을 생각하면 그것으로 기본은 된 것이다.
68. 子夏曰日知其所亡 月無忘其所能 可謂好學也已矣
.자하왈 나날이 자신이 결여하고 있는 것을 알아 가고 다달이 자신이 능한 바를 잊지 않는다면 가히 배우기를 좋아한다 할 수 있다.
69. 子張曰何謂四惡 子曰不敎而殺 謂之虐 不戒視成 謂之暴 慢令致期 謂之賊 猶之與人也 出納之吝 謂之有司
자장왈 무엇이 네가지 나쁜것입니까? 자왈 가르치지 않고 죽이는 것을 일컬어 잔학함이라 하고 미리 계고(戒告)한지 않고 잘된 결과만 보려는 것을 일컬어 횡포함이라 하며 허술히 지시해 놓고 기한을 독촉하는 것을 일컬어 괴롭힘이라 하고 똑같이 나누어 주는 일에서도 출납을 인색하게 하는 것을 일컬어 유사(有司)라 한다.
70. 子曰不知命 無以爲君子也 不知禮 無以立也 不知言 無以知人也
자왈 명(命)을 모르면 군자가 될 수 없다. 예를 모르면 설 수 없다 말을 모르면 사람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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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1.17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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