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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그 상황을 빨리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대항한다. 이미 어른들의 세상에서 상처를 받고, 자기 자신에게 좌절한 아이들은 교사를 믿지 못했지만 끝까지 자기 자신을 포기하려 하지 않고 대항하는 교사를 보면서 아이들은 변하게 되는 것을 보았을 때 정말 놀랍고 인상 깊었다.
이 책에는 위에 자세하게 말했듯이 많은 학생들이 나온다. 교사에게 대들고 주먹질을 하는 아이, 학교를 무단결석하는 아이 등을 통해 진정한 교육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호쿠세이 요이치 고등학교를 입학한 학생들은 대부분 학교에서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하고 버려진 아이들이다. 이런 아이들이 다시 학교라는 곳에 돌아오게 되고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고 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현재 무너져가는 학교를 다시 세울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다. 결국에 이 대안이란 교육은 권위나 제한을 통한 지도가 아니라 진실한 마음과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야 말로 무너져가는 학교를 다시 세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으로써 지금까지 학교에서 해왔던 아이들을 무조건적으로 구속 하는게 아니라 원하는 것을 해주는 대신 그 안에서 규율을 만드는 것을 하는 선생님, 그리고 요시이에처럼 무언가 부족한 듯 보이나 가슴에는 아이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있고, 모든 문제를 귀찮고 힘들더라도 피해가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서 그 아이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반성하게 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학생들에게 용기의 박수를 보낸다.
이 책에는 위에 자세하게 말했듯이 많은 학생들이 나온다. 교사에게 대들고 주먹질을 하는 아이, 학교를 무단결석하는 아이 등을 통해 진정한 교육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호쿠세이 요이치 고등학교를 입학한 학생들은 대부분 학교에서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하고 버려진 아이들이다. 이런 아이들이 다시 학교라는 곳에 돌아오게 되고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고 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현재 무너져가는 학교를 다시 세울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다. 결국에 이 대안이란 교육은 권위나 제한을 통한 지도가 아니라 진실한 마음과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야 말로 무너져가는 학교를 다시 세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으로써 지금까지 학교에서 해왔던 아이들을 무조건적으로 구속 하는게 아니라 원하는 것을 해주는 대신 그 안에서 규율을 만드는 것을 하는 선생님, 그리고 요시이에처럼 무언가 부족한 듯 보이나 가슴에는 아이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있고, 모든 문제를 귀찮고 힘들더라도 피해가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서 그 아이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반성하게 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학생들에게 용기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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