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나이재는 방법을 알아낸 과학자

소개글

별의 나이재는 방법을 알아낸 과학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영욱 박사의 업적

2. 의의

3. 느낀 점

본문내용

과 노력이 오늘의 이영욱 박사를 낳게 한 결과가 아닌가 한다.
그리고, 자연과학이 소외되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이영욱 박사는 훌륭한 귀감이 됨으로서 우리나라도 국가적으로 자연과학에 투자를 많이 하고 관심을 쏟는 분위기를 사회적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영욱 박사처럼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일을 이뤄내고 세계적인 과학자가 된 것을 보면 초등시절의 교육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새삼 느끼면서 나도 예비초등교사로서 초등교사의 사명감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영욱 박사와 같은 젊고 패기 있는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된다면 ‘우리나라는 이미 강대국이 되어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우주의 신비에 대해 조사하면서, 가장 끌렸던 것은 우리 인간이 별에서 왔다는 것이다. 인간을 분석해보면 결국 세포로 이루어진 존재이고 세포는 DNA로 구성되며, DNA는 곧 분자, 분자는 곧 원자로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원자가 탄소, 산소, 질소인데, 인간을 구성하는 재료들은 별의 중심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머나먼 과거의 별 속에 있었다는 말인데, 우주는 참 신비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그저 신비하게만 느낄 것이 아니라, 우주가 150억 년간 조용히 인간의 출현을 준비해 온 것이라면, 우리 인간도 80년의 제한된 시간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역사적인 천문학자들은 거의 모두 종교를 갖고 있었다는데, 나는 현재 무교지만, 우주의 신비를 조금 더 알게 되면서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 또한 강하게 생기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 리포트를 쓰면서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고 느낀 것도 많았기에 굉장히 보람 있었다.
◀이영욱 교수는▶
1961년 서울 출생. 어린 시절에 혼자서 늘 무언가를 조립하고 실험해 집 안에서 ‘이 박사’ 로 통했다.
1984년 연세대 천문학과 졸업.
1984년 ~ 1990년 미국 예일대 천체물리학 석사, 박사
1989년 ~ 1990년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교 박사후 연구원
1990년 ~ 1993년 미국 NASA 우주망원경 연구소 연구과학자
1990년 더크브라우어상 (예일대학교 우수 박사학위 논문상),
NASA 허블펠로우쉽
1991년 NASA 표창장
1993년 ~ 현재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교수. +
1997년 ~ 현재 자외선우주망원경연구단 단장.
2002년 세계경제포럼 ‘아시아 차세대 리더’ 선정
‘네이처’, ‘사이언스’ 등에 80여편의 논문 발표.
과학인용색인(SCI)등록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로부터의 피인용
누적횟수 총 1400여회 기록.
☆좌우명: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감명 깊게 읽은 책: 아웃사이더(콜린 윌슨)
<참고문헌>
「한국의 과학자 33인」1999년. 신동호저. 까치글방
「우주 그리고 인간」2000년. 이영욱저. 동아일보사
매일경제 2003-07-09일자
전자신문 2003-04-28일자
동아일보 2003-08-10일자
http://www.digitaltimes.co.kr/print.html
http://event.hankooki.com/science/lecture/lywlec.htm
http://csaweb.yonsei.ac.kr/text/Press.htm
http://srm.scienceall.com/srm2003_04.asp
http://my.dreamwiz.com/satang012/news_1/news4.htm
http://www.yonsei.ac.kr/yu/intro/history/people_00.html
http://www.life114.info/gyoyang.woojoo.htm

키워드

이영욱,   천문학자,   허블펠로우쉽,   별의 나이,   우주의 나이,   NASA,   한국의 과학자,   우주 망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