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은 모두 용서하신다. 하나님은 당신 안에 계시다."입니다. 아무리 큰 죄를 저지른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면 하나님은 다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이신다는 사실은 특히 아무런 희망도 찾아볼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 빠져있는,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와 같은 인생을 살고있는 교도소의 사람들에게 한줄기의 빛으로, 구원의 통로로 새 삶의 희망을 갖게 해줍니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느냐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인간이란 신의믿음하에 행복해질 수 있는 존재 같습니다. 지금까지 신의존재를 믿지않고 20년을 보내온 제가 늦게나마 하느님을 믿음으로써 바뀌게된 생활을 바탕으로, 박효진 장로님처럼 많은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크리스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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