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학설과 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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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양오행학설과 한의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槪論

2.陰陽論

(1)陰陽의 의미와 그 변천
(2)陰陽論
(3)문헌에서 보는 음양개념의 변천
(4)-1 陰陽의 개념
(4)-2 陰陽의 기원
(4)-3 陰陽의 속성

3.五行論

(1)-1 오행의 기원
(1)-2 문헌으로 본 오행의 기원
(2)오행의 구체적인 특성
(3)오행의 상호관계

4.陰陽論과 氣味論

5.五行論과 氣味論

6.結語

본문내용

속은 견고하고 예리하여 肅淸殺滅할 수 있다.
收縮 : 收斂
氣라고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陽의 성질이자만 인체에서 쓰이기 위해서는 적당히 수축 되어야 한다. 肺主氣
가을에 낙엽이 지는 것
⑤ 水 - 침정력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름)
寒冷 : 물은 냉하고 썰렁함. 따라서 기본적으로 한랭한 성질을 지님.
就下 :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름.
대개 사물이나 현상에 있어 하향하는 성질의 것들은 水의 부류에 속한다.
滋潤 : 사물을 축이는 것. 적시는 것
閉藏·封藏 : 저장하는 성질
우리가 흔히 접하는 물은 마치 땅 속에 저장되어 있던 것처럼 땅 속에서 나온다.
또한 그 이전에 땅 속으로 스며들기를 잘한다. 따라서 물은 저장하는 성질이 있다.
응고력 : 閉藏이나 封藏과 비슷한 개념. 저장을 많이 하면 응축되어 응고되어짐.
(3)五行의 相互關係
①五行相生 : 相生의 순서는 木生火, 火生土, 土生金, 金生水, 水生木이며 이러한 순서로 끊임없이 순환한다.
②五行相剋 : 克은 制承, 制約 그리고 克服의 의미를 함유하고 있다. 相剋의 순서는 木克土, 土克 水, 水克火, 火克金, 金克木이다. 五行 중의 어느 하나라도 모두 "克我"와 "我克"의 두 가지 연계성을 갖고 있다.
③五行相勝 : "勝"은 虛를 틈타 沈蔑한다는 의미이다(즉 과분한 克制). 예컨대 木氣가 偏亢하면 金은 木에 대하여 정상적인 克制를 하지 못하는데 이 때 과성한 木은 土에 대하여 지나치게 극하므로 土를 虛하게 한다. 이것이 곧 "木勝土"이다.
④五行相侮 : "侮"란 强으로써 弱을 欺侮한다는 의미이다(즉 反克). 이는 "反侮"라고도 한다. 예를 들면, 정상적인 相剋關係는 金克木이지만 金氣가 부족하거나 木氣가 偏亢하면 木은 오히려 金을 凌侮한다.
⑤制化 : 制化는 사물의 상호관계에서 相生과 相剋관계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 인바 제화의 制는 제약한다는 뜻이며, 化는 生化 즉 발생 변화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제화는 오행의 제약하는 가운데는 발생 변화하는 것이 있고, 발생 변화하는 가운데는 제약하는 관계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4. 陰陽論과 氣味論
陰陽
氣 味
四 氣
五 味
升降浮沈




酸 苦











5.五行論과 氣味論
五行
五味
五色
六氣
발전과정
季節
五臟
六腑
五觀
五體
五智


















小腸








長夏



肌肉








大腸

皮毛








膀胱



6.結語
음양과 오행설의 기원을 샅샅이 뒤져 살핀다는 의욕을 가지고, 考察이라는 어휘를 제명에 붙였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감이 있다. 그 기원을 諸子書에서 찾는다고 하였으나, 그 범위가 九流十家라 하여 많게는 100子에 이르고 적게는 22子에 이른다. 이 중에서 오행을 핵심적으로 설파한 것으로 보이는 8子8冊으로 범위를 좁혀서 그 내용을23개의 도표로 만들어 보았다. 유교의 경전인 禮記, 月令의 전체문장이 오행에 관계되는 내용이지만, 여씨춘추에 나타난 문장과 똑같은 내용으로써 글자 하나 틀리지 않기 때문에, 팔자팔책의 오행에 관계되는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오행논리의 핵심적인 것은 거의 다 살펴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소개되고 있는 8권의 제자서의 저성년대를 저자의 몰년기준으로 그 연대표를 만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관자 -- 관중 -- 몰 B.C. 645.
주역십익 -- 공자 -- 몰 B.C. 479.
황제내경 -- 전국시대 -- 몰 B.C. 403-220
여씨춘추 -- 여불위 -- 몰 B.C. 235.
회남자 -- 유안 -- 몰 B.C. 122.
춘추번로 -- 동중서 -- 몰 B.C. 104.
태현경 -- 양웅 -- 몰 A.D. 18.
백호통의 -- 반고 -- 몰 A.D. 92.
오행설의 기원을 살펴본 바로는 오행에 관하여 두 가지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다. 첫째로는 오행의 相生과 相克說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 아니고, 상생설이 먼저 나타나고 상극설이 후에 나타난 것은 왜였을까 하는 것이다. 그 둘째로는 오행의 배속문제인 것이다. 사유의 차이에 따라서 다르고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은 왜였을까 하는 것이다.
첫째 의문인 오행상생설의 시원은 河圖의 左旋으로부터 비롯되었고, 상극설은 洛書의 右旋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은 學易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거니와, 제자서에는 相生의 논리가 相勝(相克)의 논리보다 우선하고 여러 차례 취급하고 있다. 두 번째 의문인 오행배속은 그 기본은 통일되었으나, 그 이치는 사유에 따라서 혹은 시각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을 여러 도표에서 알 수 있다. 여씨춘추와 내용상 일치하고 있는 예기의 월령에서 오행배속이 사유에 따라서 달리하는 내용을 살펴볼 수 있으니, 당나라 孔穎達(공영달,574-648)은 예기, 월령의 한 구절인 [봄 제사에서 희생물의 비장을 먼저 바친다: 祭先脾]의 주에서 [희생물의 머리를 남쪽으로 놓고 보면 肺가 제사상의 앞쪽이니 마땅히 夏가 되고, 腎은 제사상의 뒤쪽이니 마땅히 冬이 되므로 脾臟은 마땅히 春位가 되어야 하는 까닭이다. : 所以春位當脾者, 牲立南首, 肺祭在前而當夏腎最左后而當東...]라고 하여 희생물이 놓이는 방법에 따라 희생물의 오장이 오행에 배속되는 순서가 달라지고 있으며, 이것은 인체생리의 오장을 오행에 배속하는 이치와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가적인 안목으로 오행설을 설파한 춘추번로와 백호통의에서는 오행의 기본만을 논술하였을 뿐 확대하지 않았다는 것을 유의해야 할 것이며, 오행배속을 지나치게 확대하다 보면 마치 동요에서 상상력의 고리를 연결하여 바나나가 백두산이 되고마는 실수 아닌 과오를 불러들이고 말 것이며, 오행의 배속이 그 기본은 고정화되었을지라도, 때로는 역학의 이치에 따라 知時識辨하여 오행의 원리에 접근하여야 될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정리..五行의 개념
·고정된 物象이 아닌 無形的, 變動的인 것
·事物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본질적 변화
·감각으로 捕捉 불가
·情態的이 아닌 動態的
·어떤 현상의 내부적 성질의 변화를 설명하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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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06.01.21
  • 저작시기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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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3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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