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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하느님이신 것이다. 나도 세속에서 나를 싫어하고, 더 나아가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싫어하지 말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예수님의 계명과 같이 사랑하고 용서하여 주며 내가 알고 있는 진리를 그들에게 가르쳐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박수를 보낸다. 자신을 추방했던 갈매기들을 용서해 주고 이해해주며 자신이 알고 있는 진리를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진 조나단. 나는 나의 결심을 새로이 한다. 내 자신을 찾고 내가 사랑하는 것을 이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실패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패와 당당히 맞서 싸우는 굳센 정신! 그리고 세상에 나아가 사람들에게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고, 용서와 나눔의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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