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에게 흔한질병들과 임상검사(혈액, 소변검사),간호진단이란? 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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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에게 흔한질병들과 임상검사(혈액, 소변검사),간호진단이란? 서머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와사키병의 주요 증상]
1. 39도가 넘는 고열이 5일 이상 계속된다. 2. 몸에 붉은 발진이 돋는다.
3. 손발이 부어 팽팽해진다.
4. 눈이 빨갛게 충혈된다.
5. 입술이 붉어지고 혀도 딸기처럼 빨갛게 된다.
6. 목에 있는 림프절이 부어오른다.
[치 료]
고열이 3일 이상 계속되면 그전에 한 번 진찰을 받았더라도 다시 한 번 병원에 가 본다. 가와사키병이 의심될 때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밀 검사를 받은 후 치료를 받는다. 특히 관상동맥류는 환자의 25∼30%가 발병한 뒤 2∼3주일 이내에 생기고, 환자의 10∼20% 정도는 그 이후에 생기므로 정기적으로 심장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을 먹이는 방법이나 생활하면서 주의할 사항 등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관상 동맥류가 생기지 않았을 때에는 2∼3개월 정도 약을 먹인 후 2년 정도 정기 검진을 꾸준히 받으면 별다른 치료 없이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편도선염, 편도염, Tonsillitis
[편도선염이란]
편도선염이란 소위 목 감기로써, 만병의 근원이 되는 상기도염의 주원인이다. 편도선염에 걸리게 되면 목이 심하게 아프고 고열이 나게 되며 편도선에 곱이 끼어 입 냄새도 나게 된다.
[편도선염의 종류]
▶ 급성 편도선염
구개 편도의 급성 염증으로 인한 편도선의 발적과 종창, 황백색의 반점 등이 생기는 단계이다.
▶ 만성 편도선염
계속되는 상기도 감염에 의해 구개 편도 및 인두 편도의 크기 증가에 따라 기계적 폐색과 귀나 코 등 주위의 장기에 악영향을 미치는 단계이다. 이 경우 성인에서 만성 섬유성 편도선염이 편도선의 크기 위축을 보이기도 한다.
[편도선염의 원인 및 증상]
급성 편도선염은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이나 세균의 2차 감염 또는 세균의 직접 감염이 편도에 발생하여 생기고 기후 변동·과로·과음·과식·비강 및 부비동 수술 후 등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다.
주로 환절기나 겨울철의 아동들, 시험 준비에 지친 중고생과 수험생, 사회생활에 시달리는 청년층에게 흔히 발생하며 발현 증산은 인두통과 연하통, 전신 권태 및 고열이 가장 많다. 그 외에 두통·이통·사지통·인두 건조감을 호소하고 심하면 연하 곤란 및 연하통·언어장애·구강 악취를 보이기도 한다.
[편도선염의 원인]
1. 감염 : 세균성, 바이러스성
2. 과로·과음·과식
3. 기후변동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
4. 비강 및 부비동 수술 후
[편도선염의 합병증]
편도선염을 간과하여 계속 무리한 활동을 하거나 치료 없이 지내다 보면, 염증이 심해져서 편도 주위나 인후벽에 농양이 생기기도 하며 급성 경부 임파선염, 급성 후두기관염, 급성 중이염, 급성 유양돌기염, 급성 부비동염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더 진행되면 신체 내의 다른 곳으로 파급되어 아급성 세균성 심내막염 및 급성 신장염, 급성 화농성 관절염 등 심각한 전신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편도 근접성 : 편도 주위 농양, 인후 농양, 경부 림프절 화농, 급성 중이염 및 유양 돌기염, 급성 비염 및 부비동염
원 격 성 : 아급성 세균성 심내막염, 급성 화농성 관절염, 급성 신장염
[치 료]
편도선염의 일반적인 치료로는 충분한 안정과 수분 섭취, 부드러운 음식을 취하게 하고 구강 내 위생 청결을 위해 자주 구강 세척(gargling)을 실시하고 약물 치료로 적절한 항생제 및 해열제, 진통제 등을 투여하여 염증 환화 및 발열과 통증, 인후의 불쾌감을 덜어 주어야 한다.
수술적 치료의 원칙은 자주 반복되는 편도선염이 있을 때, 편도선의 크기 증가로 구강내 폐색을 일으킬 때, 편도선염에 의한 합병증 발생시, 반복되는 중이염이 있을 때에 편도선 적출술을 시행할 수 있다. 소아에서는 대개 인두편도(아데노이드) 절제술과 같이 실시하고, 이때 중이강 내 저류액이 있을 때는 고막 절개술 및 환기관 삽입을 동시에 실시한다.
수술의 금기 사항은 모든 종류의 급성 염증이 있을 때, 혈우병이나 백혈병, 고도의 빈혈이 있을 때, 소아마비의 유행시기 등이다.
[예 방]
편도선염의 예방은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적절한 휴식과 함께 실내 온도와 습도의 조절, 과음과 과식 등을 피하는 것이 필수이다. 또한 무엇보다도 평소에 구강 위생을 청결히 하고 금연과 금주 및 규칙적인 운동, 영양 관리 및 잦은 수분섭취를 통한 건강관리와 긍정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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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6.02.15
  • 저작시기2006.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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