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예방과 통제

소개글

감염 예방과 통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감염 예방과 통제

2.감염사정

3.간호진단

4.간호계획

5.수 행

멸균법과 소독법

본문내용

안되다. 모든 바늘에 찔리는 사고는 이 때 일어난다. 바늘처리에 관한 한 연구에 따르면, 바늘에 찔리는 사고 빈도는 아마도 과소 평가되고 있으며, 바늘에 뚜껑을 씌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이 계속되어야 함을 지적하고 있다.
④ 신체물질격리
Lynch 등에 의해 1985년 처음으로 시행되었고, 대상자가에 유기체의 교차 전파 위험을 줄이고 건강관리요원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시도되었다. 신체물질격리는 진단과는 관계없이 모든 신체 물질을 잠재적으로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건강관리 요원이 습한 신체물질, 점막, 그리고 손상된 피부와 접촉할 때마다 철저한 방어벽을 사용할 것을 주장한다.
♠신체물질격리 체계의 여러 요소
다음 예방 조치는 대상자 진단에 관계없이 항상 모든 사람에 의해 지켜져야 한다.
신체 물질, 점막, 또는 손상된 피부와의 접촉 가능성이 있을 때는 장갑을 착용한다.
신체 물질로부터 의복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운 또는 플라스틱 에이프런을 착 용한다.
신체 물질이 튀는 것으로부터 눈, 코, 입의 점막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나 보안경을 착용 한다.
대상자 접촉 전, 후 또는 접촉 중에 적절한 손씻기 기술을 사용한다. 특히, 손톱 아래와 손가락 사이에 주의한다.
뚜껑이 덮혀지지 않은 바늘과 예리한 기구는 천공이 되지 않는 안전용기에 버린다.
세탁지역으로 이송하기 전에 더러워진 린넨을 안전하게 자루에 넣는다. 기관 정책에 따라 플라스틱 주머니에 쓰레기를 처리한다.
⑤ 격리를 위한 물품 준비
많은 건강관리 기관들은 대상자의 방 밖에 모든 필요 기구와 공금품이 준비되어 있는 운반차들을 비치해 사용한다. 이 운반차들을 비치해 사용한다. 이 운반차에는 멸균장갑, 가운, 마스크 그리고 보안경이 준비되어 있다. 간호사는 공급품들이 필요시에 보충될 수 있도록 유념해야 한다.
장갑
각 대상자와 상호작용 할 때마다 한 쌍의 깨끗한 장갑이 요구되지만, 한 대상자를 위한 어떤 간호 활동은 한번 이상의 장갑 교체를 필연적으로 요한다. 여러 종류의 장갑의 완전성에 대한 관심이 표명되었다. Korniewicz 등에 의하면 라텍스와 비닐 장갑 모두 방어벽을 제공하였으나, 라텍스 장갑이 긴장된 간호 상황에서 더욱 유용하다고 보고하였다. 왜냐하면 라텍스 장갑에 더욱 유연하고 내구력이 있고, 재질 특성상 장갑의 작은 구멍이 자동적으로 재밀폐되기 때문이라 하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음식과 약물관리위원회가 최근 라텍스를 함유한 장갑과 기타제품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학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알레르기 반응은 두드러기에서부터 진신적 과민 반응, 라텍스를 함유한 관장관을 사용하여 바륨관장을 시행한 여러명의 대상자를 사망하게까지 한 과대 알레르기 반응 등 다양했다. FDA는 약물과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유무에 대해 문진시 라텍스에 대한 민감도를 포함시킬 것을 권고하고 있다. 건강관리요원들은 그들의 부서에서 라텍스 제품에 대한 민감도르 인식할 필요가 있다. 라텍스 장갑에 누구 민감한가에 따라 비라텍스 장갑에 라텍스 장갑위 또는 아래에 착용될 수 있다. 또한 긴 손톱, 반지, 팔찌가 장갑의 천공과 찢김의 원인이 되어 장갑의 효능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음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실과 같은 고 위험 환경에서는 이중의 장갑 착용이 권고된다. 더 잘 보호될 수 있고 이중 장갑 끼기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강한 라텍스 수술용 장갑이 개발되고 있다.
가운
대부분의 경우, 가운은 격리 예방조치에서 대상자를 간호할 때 의복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착용된다. 격리 가운은 뒤로 열려 있으며, 목과 허리에 끈이 있어 뒤로 안전하게 겹쳐지도록 묶는다. 가운은 대상자 방 밖에 보관되어야 하고 대상자 방에 들어가기 직전에 착용되어야 한다. 간호사들이 격리 가운을 다시 사용할 때가 있다. 이 때는 가운의 내면과 끈이 깨끗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가운을 벗을 때는 먼저 허리끈을 푼 후 손을 씻고, 그 다음 목끈을 푼다. 가운의 외면을 만지지 않고 조심스럽게 손을 빼고, 어깨 솔기 있는 곳을 안쪽으로 잡아 바깥이 서로 닿게 반으로 접어 못에 걸러나 보관한다. 입었던 가운을 다시입을 경우에는 가운의 안쪽 맨 윗부분을 잡아 손을 소매 속으로 넣어, 아직 소매속에 들어있는 반대쪽 손으로 소매를 끌어올린다. 그 다음 목 끈을 매고, 허리끈을 매개된다. 어떤 경우에는 손의 오염을 막기 위해 허리끈을 동료 간호사가 매주기로 한다.
마스크
마스크는 착용자가 보통 단 거리(대략 90cm)를 이동하는 큰 입자의 연무질과 공중에 계속 떠서 더 먼거리까지 이동하는 작은 입자 비말핵을 흡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마스크는 착용자가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막아 미생물의 신체 점막과의 접촉을 제한한다. 마스크는 오직 일회만 사용되고, 목 아래로 내렸다가 다시 사용하기 위해 입과 코 위로 다시 가져와서는 안된다. 한 개의 마스크를 사용하는 시간의 길이는 논의의 여지가 있다. 마스크는 착용자의 호기로 인해 습기가 차기 전에 교환되어야 한다.
보안경
보안경이나 얼굴가리개 같은 보호적 장비는 눈의 점막에 오염 가능성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병동에서 이용되어야 한다. 기관절개관 흡입시나 침습성 처치를 돕는 상황에서는 혈액이나 다른 체액이 될 수 있으므로 간호제공자를 위한 보호가 요구된다.
3.외과적 무균법의 적용
도뇨관 삽입, 무균적 드레싱 교환, 정맥내 카데타 삽입, 주사약물 준비를 하는 과정은 외과적 무균술이 적용된다. 병원체와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이 파괴되어졌을 때를 멸균이라고 간주한다. 내과적 무균법을 준수함에 있어서는 병원체를 갖고 있거나 의심스러울 때 그 부위를 오염된 것으로 간주한다. 외과적 무균법을 준수하는데 있어서는 멸균되지 않은 어떤 물체와 접촉했을 때 그 부위를 오염된 것으로 간주한다. 내 외과적 무균법이 가장 중요한 측면은 양자의 효과성이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의 성실과 양심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1)외과적 모자와 마스크 쓰기
멸균적 외과적 시술을 위해서 간호사는 일회용 종이나 청결한 천으로 된 모자를 착용한다.
마스크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윗부분에 견고한 가는 조각이 있고

키워드

감염 예방,   무균법,   환자격리,   멸균법,   소독,   감염환자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