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종목별 스포츠 마사지 방법에 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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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육상경기, 체조경기, 야구, 테니스, 핸드볼, 배구, 축구, 럭비, 탁구, 수영, 스키, 검도, 유도, 씨름, 골프 종목의

[주동관절과 주동 작근]

[일어나기 쉬운 장애]

[마사지의 초점]

본문내용

때문에 상지를 들어 흩어지지 않게 폼을 잡아야 한다. 착지의 순간은 족관절이나 슬관절에 큰 쇼크가 가해지므로 강한 탄력이 있는 하지라야 된다.
[일어나기 쉬운 장애]
스키에서 일어나기 쉬운 장애는 슬관절 염좌, 슬관절 통증, 비골골절, 수지 염좌들이다.
[마사지의 초점]
일반 경기(활강, 회전, 대회전)에서는 스피드의 컨트롤과 좋은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점프는 여기에서 하지의 도약력이 또한 중요한데 모두 굉장한 스피트를 제어하기 위해서 다른 스포츠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 슬굴근이나 전경골근의 민첩성이 문제가 된다. 그 점 마사지를 실시할 때에 주의한다. 허리의 동작 특히 복근과 둔근의 균형이 중요하다.
충분한 준비 운동과 가벼운 전신 마사지, 하지근의 주동작근은 경기전 마사지가 유효하다.
또한 외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스키의 정비 스키장의 설면의 상태를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레크레이션으로서 스키를 즐기는 일반 사람은 흥분한 워밍업과 자기 마사지를 반드시 실시해서 컨디션을 조절한 다음 활주해야 한다.
숙소를 나와 바로 스키를 신고 리프트에 오르고 간단하게 활주한다는 것은 외상의 큰 원인이며 무모하다 아니할 수 없다
12)검도
검도는 체조와 같은 개인적 경기 혹은 구기 등의 팀플레이와는 달리 승패를 겨루는 상대와의 상호 관계에서 성립된다. 따라서 상대의 움직임의 변화에 응하는 공격과 방어의 기능에 의해 겨루어지는 스포츠이다. 격투적인 경기이므로 상대를 존중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며 더구나 안전하게 겨루는 태도가 바람직하다.
검도는 방구를 몸에 걸치고 약500g의 죽도를 가지고 서로 치는 경기이므로 전신적으로 균형이 잡힌 신체의 충실한 마음을 가져야 하며 민첩하게 검을 가름하는 훌륭한 기술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주동 관절과 주동작근]
주동 관절은 주관절, 견관절, 수관절, 슬관절, 고관절, 족관절, 경추관절이다.
주동작근은 상완 이두근, 상완 삼두근, 전완굴근군, 전완신근군, 삼각근, 승모근, 광배근, 견갑거근, 대퇴사두근, 대퇴 내전근, 전경골근, 흉쇄 유돌근, 대흉근, 복근, 요근 등이다.
[일어나기 쉬운 장애]
검도에서 일어나기 쉬운 장애는 타박, 수지 염좌, 아킬레스 건 단렬, 뇌진탕이다.
[마사지의 초점]
좋은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균형잡힌 신체를 만들기 위한 전신 마사지
연습이나 시합전후는 특히 주관절과 그 주위의 근 특히 비복근, 대퇴 사두근을 중심으로 마사지를 실시한다.
목의 움직임은 다른 스포츠 이상으로 중요하므로 흉쇄 유돌근이나 승모근의 마사지가 필요하다.
육체적인 피로 이상으로 정신적인 피로가 크므로 시합전후에 이완 상태가 중요하며 그런 의미로 볼 때 후두부에서 후경부, 견배부, 무지 압박, 무지 유념 등은 효과적이다.
13)유도와 씨름(레슬링)
둘다 좁고 한정된 스페이스 속에서 실시하는 대인 경기이다. 좁은 속에서 상대를 어떻게 누이느냐 하는 것으로서 많은 기량이 필요하다. 더구나 승패가 일순간에 결정되어 버리기 때문에 어느 순간도 긴장을 풀 수가 없다.
운동학적으로는 둘다 전신의 각 관절과 근육을 쓴다.
[주동 관절과 주동작근]
유도와 씨름은 자세와 중심의 안정이 중심이 되며 특히 강한 허리와 재빠른 허리 동작이 중요하다. 전신의 근육은 잘 발달되어야 하고 힘이 세어야 유리하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그런 의미로는 팔이나 어깨의 근력과 기민하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사리를 가져야 한다.
[일어나기 쉬운 장애]
유도에서 일어나기 쉬운 장애는 견부 염좌, 쇄골 골절, 요통, 슬관절 요통, 주관절 탈구이다.
씨름에서 일어나기 쉬운 장애는 골절, 요통, 수·슬관절 염좌, 타박, 견관절 탈구이다.
[마사지의 초점]
씨름이나 유도의 선수는 체격이 매우 크고 피하지방도 많으며 보통 사람의 체격과는 크게 다르므로 마사지를 할 때도 센 힘이 필요하다. 특히 근육 마사지를 할 때는 많은 힘을 주어 심부까지 닿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숙기에서도 무지 압박, 무지 유념 등이 주가 된다. 시술 부위중 특히 중점을 두는 자리는 역시 요부이며 기타 견갑부, 무릎으로부터 하퇴부 등이다.
견관절이나 족관절이 굳기 쉬우므로 관절의 신전법, 회전법 등을 실시하고 또한 추골의 아탈구 등의 이상에는 정체법이 효과가 있다.
또한 염좌된 관절의 보호를 위해서는 처포터, 탄력붕대 등을 쓰면 좋다.
14)골프
골프가 우리 나라에서 보급된 것은 그다지 오래된 것은 아니다. 주로 상류 사회 사람들의 건강과 사교하는 양면적인 관심 아래 한동안 붐이 일기도 했으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여건상 아직도 대중적인 스포츠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골프의 매력은 사실상 다른 운동에 비해 월등한 바가 많다.
아주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맑은 공기와 정숙한 푸른 잔디 넓은 들과 언덕 좋은 매너 그리고 클럽으로 힘껏 멀리 백구를 날려보내는 통쾌함 또한 팀플레이가 아닌 개인의 점수로 승패를 가리므로 그야말로 자유롭게 가벼운 기분으로도 즐길 수 있는 점이다.
이 운동도 허리를 중심으로 하여 크게 휘두르는 전신 운동으로서 그것뿐만 아니라 꽤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러운 운동이 되고 아주 건강적이라 할 수 있다.
경기는 클럽으로 땅위의 작은 공을 쳐날려 정해진 "그린"위에 있는 "홀"에 넣으면 이러한 과정이 18개의 코스를 통해서 되풀이된다.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아주 홀가분한 기분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는 있으나 플레이 자체는 아주 신중하게 집중력이 소요되는 경기이므로 육체적인 피로보다도 정신적인 면에서 오는 피로가 많다.
골프장의 1라운드는 6km이며 하루에 1∼2라운드를 경기한다면 12km의 하이킹을 하는 것과 맞먹는다. 젊은 사람도 그러하겠지만 노년층의 사람들에게는 꽤 많은 운동량이라 하겠다. 따라서 전신 피로는 아주 많은 운동이기도 하다.
또한 평상시 그다지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워밍업도 제대로 하지않고 갑자기 클럽을 휘두르거나 하면 요통 등의 장애를 일으키기가 쉽다.
[주동 관절과 주동작근]
허리, 견관절, 수관절과 여기에 관련되는 근육군
[일어나기 쉬운 장애]
골프에서는 팔이나 어깨의 근육이 당긴다든가 아프며 요통, 늑간 신경통, 좌골 신경통, 수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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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3.14
  • 저작시기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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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3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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