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s For Today 4

목차

1.The paradox.....

2.Close to home

3.The Birth-Order Myth

본문내용

학자인 Judith Blake가 L.A에서 1938년 이전의 출생경향을 살펴보았고, 그 그룹의 아이들을 위한 SAT점수로 비교해 보았을 때 그녀는 연관성이 없음을 발견하였다. 그와 달리, 자녀들의 숫자는 문제 삼는다. “소가족은 평균적으로 학교에서 사람들을 잘 돕는 일종의 말뿐인 솜씨의 것들에 지지적이다” (소규모 가정의 아이들이 타인을 잘 돕는 편이 아니다)라고 Blake는 말한다. 그녀가 믿는 이유는 대가족에서는 부모의 관심이 약해지기 때문이다.(대가족이 타인을 더 잘 돕는다는 의미)
성격에 미치는 영향들에 따라 결과들은 혼돈된다. 연구는 한 사람이 다소 활동적이고 적응을 잘하고 독립심이 있다면 그는 형제가 거의 없이 자랐음을 암시한다. 두 개의 최근 연구들은 그러나 혼자서 자란(형제 없이) 가족의 수에 있어서는 차이점이 없음을 발견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핵가족에서 자란다는 것은 어떤 불이익도 없다는 것이다. -형제 없이 혼자인 경우도 포함해서. 141개의 연구들을 재검토해 본 후, Falbo과 동료들은 성장하는데 형제가 있건 없건 그것은 미리 알 수 있을 정도로 성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다는 것을 발견했다. 학업성취도에서 작은 차이점이 발견된 것에는 그들은 독자인 경우에 더 유리하다고 하였다.
아이들 간 나이 차이가 필요한가?
형제서열이 운명을 지배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가족의 수가 별로 중요치 않는 영향력만 갖는다면, 아이들 간 나이 차이는 어떠할까? 비록 연구가 거의 진전되지 않았지만, 몇몇 심리학자들은 아이들의 나이차를 가깝게 갖는 것보다 나이 차가 많이 나는 것이 더 이점이 있다고 믿는다. 몇몇 전문가들은 나이 차이가 가까운 형제들은 한 사람처럼 다루어질지도 모른다고 주의를 준다.
이것은 둘째 아이를 갖는데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말라고 충고 받은 부모들에게는 눈살을 치켜 올릴 놀라운 뉴스일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연구들은 상이한 결과들을 가진다. 한 가지는 두 살 미만의 형제를 가진 첫째는 더 높은 자존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것은 형제간의 간격이 사회적 능력에 있어서는 아무 영향력도 가지지도 못한다고 보인다. 그리고 여자형제가 아닌 남자형제들에게만 긍정적 효과를 주목한다.
출생순서를 가지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린다는 것은 일반 대중에 의해 무시당할지도 모른다. Blake가 말하기를 “당신은 결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전적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우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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