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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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과 건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술의 대사(代謝)

2. 술과 영양상태

3. 음주의 동기

4. 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5. 건강을 위한 음주법

본문내용

경우를 말하며, 그에 부수된 병적 인자가 얼마만큼 유전체질 또는 신체 병리적 영향을 받고 있는가에 관계없이 그것을 알코올 중독 이라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10) 술의 피부에 미치는 영향
과음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할 만큼 많이 마시게 되면 자율신경이 마비돼 피부가 거칠어지고 이를 감추려 화장을 해봐도 화장조차 잘 먹지 않는다. 또한 음주후 피부가 붉어지는 반응은 얼굴, 목, 가슴 등의 피부에서 모세혈관이 확장됨으로써 나타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모세혈관이 축소되면 홍조 증상은 다시 사라진다. 그러나 장기간 음주를 하거나 과음을 하는 사람들은 붉어지는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 모세혈관의 수축 기능이 약화됨으로써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와 같은 붉어지는 증상이 코와 볼 주위에서 두드러지게 계속되는 경우를 모세혈관 확장증이라고 한다.
음주로 인해 확장된 모세혈관은 수분손실을 증가시켜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오히려 저하되어 피부의 재생속도가 늦어지므로 얼굴색이 전반적으로 검은색을 띠게 된다. 이밖에도 성인 여드름은 음주를 하면 아주 심화되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술은 간에도 부담을 주어 독성물질의 해독을 늦어지게 한다. 따라서 과음 폭음을 하면 피부세포에서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산을 막는 글루타치온의 합성을 급격하게 감소시켜 잔주름과 기미를 유발한다. 장기간 술을 마시는 사람들에게서 피부노화가 빨리, 그리고 빠르게 진행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5. 건강을 위한 음주법
1) 휴간일(술을 마시지 않는 날)을 정해 달력에다 빨간 표시를 하고 음주 공휴일로 지킨다. 일주일에 적어도 2일은 휴간일로 하되 그 나머지 날도 많이 마시면 신체에 해롭기는 마찬가지임을 명심해야 한다.
2) 술을 적게 마시면 동맥경화 예방의 효과가 있는 바 이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루의 주량을 정해놓고 이를 실천한다. 즉, 앞에서 지적한 음주량을 넘지 않도록 한다.
3)안주를 곁들여 먹으면서 술을 마시는 적이 좋다. 안주를 먹는 것이 간을 적접적으로 보호하지는 못하나 강한 알코올은 위벽을 상하게 하여 위염을 일으킬 수 있는데, 안주가 이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술을 즐길 수 있는 사회적 기술을 개발하여 활용하라. 상황에 따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술의 해독으로부터 보호한다는 기본원칙에서 덜 마실 수 있는 사회적 기술을 나름대로 개발하여 사용한다.
5)알코올섭취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여 상대방을 과음하도록 권주하지 않는다.
6) 퇴근 후에 술을 마시는 경우에는 귀가시간을 정해놓고 마신다.
7)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지키고 있는 소위 주도를 몸에 익혀 실천하여 알코올이 음주 후의 사회적 행독변화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8) 술과 다른 약물을 동시에 혼용하지 않는다.
9) 술을 마셔야 하는 이유들은 충족할 수 있는 다른 대안 (예: 운동, 노래방 등)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10) 취하는 속도가 빨라졌을 때는 즉시 검사를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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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6.03.20
  • 저작시기2006.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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