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우울증에 대한 문제제기
Ⅱ. 우울증
1. 우울증이란 어떤것인가?
2. 나의 상태는 어떤가?
3. 현재의 대처방식, 미래에 가능한 대처방식
Ⅲ. 시험에 대한 문제제기
Ⅳ. 시험
1. 시험이란?
2. 나는 시험을 어떻게 치르는가?
3. 현재의 대처방식, 미래에 가능한 대처방식
Ⅴ. 결론
Ⅱ. 우울증
1. 우울증이란 어떤것인가?
2. 나의 상태는 어떤가?
3. 현재의 대처방식, 미래에 가능한 대처방식
Ⅲ. 시험에 대한 문제제기
Ⅳ. 시험
1. 시험이란?
2. 나는 시험을 어떻게 치르는가?
3. 현재의 대처방식, 미래에 가능한 대처방식
Ⅴ. 결론
본문내용
그냥 일상의 잡다한 이야기를 한다. 나의 속 이야기를 친한 친구라고 하더라고 잘 말하지 않는 편이다. 그냥 혼자 감당하는 경우가 많다. 우울함이 찾아오면 극복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은 아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우울함이 좀 사라진다. 그렇게 될 때 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2) 미래에 가능한 대처방식 김광웅, 현대인과 정신건강, 숙명여자대학교 출판국, 2005, 159쪽
우울감을 떨쳐버리기 위해서는 마음의 행복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슬프고 우울할 때는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다. 우울감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즐거운 일을 하거나 계획하면 도움이 된다. 유쾌한 활동을 늘여나감으로써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고 우울증을 통제할 수 있다.
① 우울을 자각, 인정하고 그 원인을 밝혀 본다.
② 부정적 감정의 근원을 탐색하고 긍정적 감정으로 전환시켜 본다.
③ 자신의 긍정적 경험에 주의를 돌려본다.
④ 매주 긍정적으로 성취한 일의 목록을 만들어 본다.
⑤ 의도적으로 사교적인 행동을 해 본다.
⑥ 주간 일정을 점검하고 사교적인 활동은 잊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⑦ 취미나 기호를 한껏 즐긴다.
⑧ 매일 운동한다.
- 하루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은 특히 불안감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마음을 갖게 하 는데 효과적이다.
⑨ 능동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⑩ 아주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 자신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사람일수록 일이 잘 안 풀릴 때 긴장감을 갖게 된다. 목표를 실제적인 데 두고, 성공할 수 있다고 확인해라.
⑪ 사람은 각기 다른 능력을 지녔음을 수용하고 자신의 특징에 주목하는 방법을 익힌다.
⑫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여 발전시키도록 노력한다.
⑬ 우울이 장시간 지속되면 상담 전문가를 찾는다.
⑭ 긴장이 느껴질 때는 이완 기술을 활용해 본다.
- 단 몇 분간이라도 마음이 안정되고, 평화로워지면 엄청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Ⅲ. 시험에 대한 문제제기
시험이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통과의례와도 같은 것 같다. 대학에 들어오기 위해 12년을 공부해서 수능이란 것을 쳤고 대학교에 와서도 역시 시험을 친다. 대학을 졸업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많이 시험을 쳤지만 누구나 시험을 잘 치는 것이 아니다. 개개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이번기회를 통해서 내가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더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알아서 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험을 칠 것이고 학교에서 치는 것 말고도 중요한 시험도 많기 때문에 알아 놓을 필요가 있다. 또한 대학교에 와서 시험 보는 방식이 바뀌었는데 좋은 답안을 작성하는 요령을 살펴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시험불안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것이 시급하겠다.
Ⅳ. 시험
1. 시험이란?
1) 시험과 학점의 의미
시험은 지식수준이나 기술숙달의 정도를 알아보는 것이며, 학점은 시험에 대한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학점은 재학 중에는 장학금지급의 의미가 되며, 졸업 후에도 대학원 진학과 유학, 취직과 결혼에 이르기까지 꼬리표 같이 사람에게 붙어 다닌다. 경쟁사회에서 학점을 잘 따두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A+나 올 에이(all A)에 집착하는 것도 대학생이 할 일은 아니다. 사회에서 대학성적을 “인격의 완성도나 출세의 가능성과 동일시”하는 것은 아니다. 직장과 사회에서 중요시 하는 것은 실력과 사람됨이며, 그러한 것들은 곧 드러나게 마련이다. 종이 위의 성적이 아니라 실력이 문제되며, 실력을 키우려면 무엇에든지 최선을 다 하는 수밖에 없다. 성적 잘 받는 요령에 대한 선배들의 조언은 참고하되 맹신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홍숙기, 젊은이의 정신건강, 박영사, 2004, 176~177쪽.
- 내가 생각하는 시험과 학점의 의미
시험은 ‘시험’이라는 말 자체로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말이다. 어렸을 적부터 고3끝날 때까지 우리는 1년에 정기적으로 시험을 치며, 종종 치는 쪽지시험 등 시험들 속에서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수능을 쳤다고 해서 시험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살아가는 내내 우리들은 시험을 친다. 회사에 취직하기 위한 취직시험들, 승진시험, 심지어는 운전면허시험 등 사람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시험이 이용된다. 시험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다. 시험의 순기능도 많다고 생각한다. 시험으로 인해서 그 수준에 맞는 자격을 부여해주고 경쟁을 유발시키고, 학습 성취도를 높이고 어느 정도 공부를 했는지 확인시켜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학점은 대학교에서 쓰이는 말인데 시험에 대한 결과이다. 이로 인해 앞으로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볼 수도 있는데 요즈음은 학점에 대한 믿음이 점차 떨어지는 추세인 것 같다.
2) 시험공부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공부 방법은 무엇일까? 대학에서의 시험은 대부분 주관식 시험이므로, 전체를 이해한 상태에서 교수가 공부시간에 중요하다고 강조한 사항들을 되새겨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시험이란 입력한 내용을 시간을 두고 머리와 마음속에서 ‘되새기고 응용’하는 ‘가공’ 또는 ‘소화’를 거쳐야 살아있는 지식이 되고, 어떤 식으로 ‘검색’ 하든 자기말로 자기 생각이 표현된다. 시험 며칠 전에 시험범위에 들어가는 내용을 차분히 읽어두고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후 시험 보는 당일 또는 전날에 내용을 다시 한 번 훑어보는 식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홍숙기, 젊은이의 정신건강, 박영사, 2004, 178쪽.
3) 답안작성
시험을 볼 때는 일단 문제들을 전부 읽어 보고, 답의 전체 윤곽을 잡으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을 적어 본다. 문제당 시간배정을 대략적으로나마 해 두고 하나씩 답안작성에 들어간다. 그리고 문제를 낸 사람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옳은 말을 써 놓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닌 경우는 점수를 줄 수가 없다. 공부를 제대로 한 학생들은 질문을 제대로 알아듣고 답을 쓴다. 대학교 시험은 주로 주관식이므로 ‘비교하라’, ‘설명하라’, ‘정의하라’ 등 문제마다 답을 쓰는 방법이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답안 작성요령을 잘 알고 시험을 칠 때 잘 적용시켜야 한다. 홍숙기,
2) 미래에 가능한 대처방식 김광웅, 현대인과 정신건강, 숙명여자대학교 출판국, 2005, 159쪽
우울감을 떨쳐버리기 위해서는 마음의 행복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슬프고 우울할 때는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다. 우울감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즐거운 일을 하거나 계획하면 도움이 된다. 유쾌한 활동을 늘여나감으로써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고 우울증을 통제할 수 있다.
① 우울을 자각, 인정하고 그 원인을 밝혀 본다.
② 부정적 감정의 근원을 탐색하고 긍정적 감정으로 전환시켜 본다.
③ 자신의 긍정적 경험에 주의를 돌려본다.
④ 매주 긍정적으로 성취한 일의 목록을 만들어 본다.
⑤ 의도적으로 사교적인 행동을 해 본다.
⑥ 주간 일정을 점검하고 사교적인 활동은 잊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⑦ 취미나 기호를 한껏 즐긴다.
⑧ 매일 운동한다.
- 하루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은 특히 불안감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마음을 갖게 하 는데 효과적이다.
⑨ 능동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⑩ 아주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 자신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사람일수록 일이 잘 안 풀릴 때 긴장감을 갖게 된다. 목표를 실제적인 데 두고, 성공할 수 있다고 확인해라.
⑪ 사람은 각기 다른 능력을 지녔음을 수용하고 자신의 특징에 주목하는 방법을 익힌다.
⑫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여 발전시키도록 노력한다.
⑬ 우울이 장시간 지속되면 상담 전문가를 찾는다.
⑭ 긴장이 느껴질 때는 이완 기술을 활용해 본다.
- 단 몇 분간이라도 마음이 안정되고, 평화로워지면 엄청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Ⅲ. 시험에 대한 문제제기
시험이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통과의례와도 같은 것 같다. 대학에 들어오기 위해 12년을 공부해서 수능이란 것을 쳤고 대학교에 와서도 역시 시험을 친다. 대학을 졸업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많이 시험을 쳤지만 누구나 시험을 잘 치는 것이 아니다. 개개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이번기회를 통해서 내가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더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알아서 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험을 칠 것이고 학교에서 치는 것 말고도 중요한 시험도 많기 때문에 알아 놓을 필요가 있다. 또한 대학교에 와서 시험 보는 방식이 바뀌었는데 좋은 답안을 작성하는 요령을 살펴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시험불안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것이 시급하겠다.
Ⅳ. 시험
1. 시험이란?
1) 시험과 학점의 의미
시험은 지식수준이나 기술숙달의 정도를 알아보는 것이며, 학점은 시험에 대한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학점은 재학 중에는 장학금지급의 의미가 되며, 졸업 후에도 대학원 진학과 유학, 취직과 결혼에 이르기까지 꼬리표 같이 사람에게 붙어 다닌다. 경쟁사회에서 학점을 잘 따두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A+나 올 에이(all A)에 집착하는 것도 대학생이 할 일은 아니다. 사회에서 대학성적을 “인격의 완성도나 출세의 가능성과 동일시”하는 것은 아니다. 직장과 사회에서 중요시 하는 것은 실력과 사람됨이며, 그러한 것들은 곧 드러나게 마련이다. 종이 위의 성적이 아니라 실력이 문제되며, 실력을 키우려면 무엇에든지 최선을 다 하는 수밖에 없다. 성적 잘 받는 요령에 대한 선배들의 조언은 참고하되 맹신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홍숙기, 젊은이의 정신건강, 박영사, 2004, 176~177쪽.
- 내가 생각하는 시험과 학점의 의미
시험은 ‘시험’이라는 말 자체로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말이다. 어렸을 적부터 고3끝날 때까지 우리는 1년에 정기적으로 시험을 치며, 종종 치는 쪽지시험 등 시험들 속에서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수능을 쳤다고 해서 시험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살아가는 내내 우리들은 시험을 친다. 회사에 취직하기 위한 취직시험들, 승진시험, 심지어는 운전면허시험 등 사람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시험이 이용된다. 시험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다. 시험의 순기능도 많다고 생각한다. 시험으로 인해서 그 수준에 맞는 자격을 부여해주고 경쟁을 유발시키고, 학습 성취도를 높이고 어느 정도 공부를 했는지 확인시켜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학점은 대학교에서 쓰이는 말인데 시험에 대한 결과이다. 이로 인해 앞으로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볼 수도 있는데 요즈음은 학점에 대한 믿음이 점차 떨어지는 추세인 것 같다.
2) 시험공부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공부 방법은 무엇일까? 대학에서의 시험은 대부분 주관식 시험이므로, 전체를 이해한 상태에서 교수가 공부시간에 중요하다고 강조한 사항들을 되새겨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시험이란 입력한 내용을 시간을 두고 머리와 마음속에서 ‘되새기고 응용’하는 ‘가공’ 또는 ‘소화’를 거쳐야 살아있는 지식이 되고, 어떤 식으로 ‘검색’ 하든 자기말로 자기 생각이 표현된다. 시험 며칠 전에 시험범위에 들어가는 내용을 차분히 읽어두고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후 시험 보는 당일 또는 전날에 내용을 다시 한 번 훑어보는 식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홍숙기, 젊은이의 정신건강, 박영사, 2004, 178쪽.
3) 답안작성
시험을 볼 때는 일단 문제들을 전부 읽어 보고, 답의 전체 윤곽을 잡으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을 적어 본다. 문제당 시간배정을 대략적으로나마 해 두고 하나씩 답안작성에 들어간다. 그리고 문제를 낸 사람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옳은 말을 써 놓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닌 경우는 점수를 줄 수가 없다. 공부를 제대로 한 학생들은 질문을 제대로 알아듣고 답을 쓴다. 대학교 시험은 주로 주관식이므로 ‘비교하라’, ‘설명하라’, ‘정의하라’ 등 문제마다 답을 쓰는 방법이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답안 작성요령을 잘 알고 시험을 칠 때 잘 적용시켜야 한다. 홍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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