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고전) 프로이드의 <꿈의해석> 내용요약 및 감상문(제 6 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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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양고전) 프로이드의 <꿈의해석> 내용요약 및 감상문(제 6 장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꿈의 분석> 내용요약 (제6장 꿈-작업)

3. 감상문

본문내용

젠가 유래한 감각적 형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퇴행이라 부른다. 퇴행적 사고 변화의 사례들은 억압되었거나 무의식적이고 대부분 유아기에서 비롯된 기억의 영향이다. 꿈의 이러한 성격을 설명하거나 심리학적의 기존 법칙에 맞추려 하지 않고 미지의 관계를 암시하는 것으로서 그것을 끄집어내는 퇴행적 성격이라는 명칭으로 특정 지었다.
3. 소원 성취에 관하여
소원의 유래
1. 소원이 낮에 생겼지만 외부사정 때문에 충족되지 않을 경우
2. 소원이 낮에 생겼지만 배척되어 해결되지 않은 억압된 소원으로 남는다.
3. 낮 생활에 관계없으며 밤에 비로소 억압에서 풀려나 활기를 띄는 소원
4. 현실적인 소원 충동
5. 낮 동안 전의식 활동에 의해 무의식 속에서 활성화된 강력한 4번째의 부류와 사소하기 때문에 처리하지 않는 낮의 인상들을 소원으로 남는다.
억압
심리적 과정이 과거의 고통에 대한 기억을 늘 상 손쉽게 회피하는 것에서 우리는 심리적 억압의 본보기이자 최초의 사례를 발견한다. 유아적인 것에서 유래하며 소멸시킬수록 저지할 수도 없는 이러한 소원 충동들 가운데는 성취되는 경우 이차 사고의 목적 표상들과 모순 관계에 놓이는 것들이 있다. 이 같은 소원성취는 쾌감의 정서가 아니라 불쾌감의 정서로 일으키며 이 같은 소원 성취는 쾌감의 정서가 아니라 불쾌감의 정서로 일으키며 이러한 변형이 억압이라고 표현한 것의 본질을 이룬다.
무의식과 의식
무의식 과정은 그 자체로서는 의식될 수 없고 어떤 식으로든 의식에 노출되지 않으면서 존립하고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무의식은 본래 실재하는 심리적인 것으로 우리가 외부 세계의 실재에 관해 알 수 없듯이 무의식의 내적 본성 역시 전혀 알 수가 없으며, 우리의 감각 기관이 제시하는 외부 세계가 불완전하듯이 의식의 자료를 통해 파악된 무의식도 우리에게 불완전하다. 인간이 꿈에서 벌어지는 비윤리적인 꿈들은 자유롭게 내버려 두는 것이 최상의 길이다. 꿈은 미래를 알려줄 수는 없고 대신 꿈은 과거를 알려준다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한 것이다. 꿈을 꾸는 사람이 현재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미래는 소멸될 수 없는 소원에 의해 과거와 닮은 모습으로 형성된다.
3. 감상문
<꿈의 해석>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7장에서 <꿈을 꾸고 나서 미래를 알 수 있다> 와 <과거를 되돌아보고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가는 것이다.>라는 말이다. 꿈을 꾸다보면 어떨때는 미래의 어떤 모습을 볼 수도 있고 나의 어릴 적 시절부터 최근 겪었던 일을 꿈꾸는 게 허다하다. 그리고 그 꿈의 어린 시절의 행동이나 습관이 다시 생기는 경우도 있다. 나의경우도 그 꿈으로 인하여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실수라든지 잘못을 반성할 수 있었다. 만약 실제로 그러한 또다시 벌어졌을 경우에는 과거의 일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과거보다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유연성 있게 대처할 수 있기에 과거의 꿈들은 더욱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나는 꿈을 꿀 것이다. 단순한 꿈이 아니라 또 다른 나를 만날 수 있는 그 시간이 이제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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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04.09
  • 저작시기2006.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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