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의 개인위생

소개글

치매노인의 개인위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욕

옷입기

이미용

구강위생

피부관리

요실금관리

변실금관리

변비 또는 설사

본문내용

어 집에 따라 조금씩 간격을 늘리도록 한다.
5) 배뇨 계획표를 만든다.
계속적으로 먹은 양과 시간, 매 소변 시마다 양과 시간을 적는다.
6) 환자에게 가능한 자기 관리나 운동 프로그램을 스스로 하도록 교육하고 격려한다.
7) 환자에게는 격려하고 지지하는 분위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8) 벽에 시계 달력 등 장소나 시간을 알 수 있는 것을 부착한다.
7. 변실금 관리
변비가 더 빈번하지만 변실금도 심각한 문제이다. 뇌졸중, 알쯔하이머병, 다른 기질적 뇌증후군, 약으로 인한 변화된 정신상태, 직장탈출과 치질 등은 이 문제발생의 주요 인자이다.
변실금이 있는 노인에게 변비약과 관장을 사용하여 변을 정기적으로 배출하게 한다면 좋은 방법이 아니다. 변실금이 있는 노인의 배설을 돕는 보다 좋은 방법은 정상적이고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갖도록 적당한 배변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다. 변실금의 사정은 3~4일 동안 섭취한 식사의 일지와 배변시간을 포함하며, 배변훈련 프로그램을 세우는 것에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상적인 장운동은 아침식사 후에 발생하지만 노인에 따라 시간이 다를 수도 있다. 배설하는 시간이 일정하다면 간호자는 실금을 피할 수 있도록 적당한 시간에 화장실을 가도록 도와줄 수 있다.
8. 변비 또는 설사
(1) 변비
여러 가지 이유로 거동이 불편하여 활동을 적게 하고 침상에 주로 있거나 척수손상 등으로 신경인성 장 마비 증세가 있는 사람 등은 장운동이 느려져 대변이 장애 오래 머물러 있으면서 물기가 너무 많이 흡수되면 대변이 딱딱해지고 울퉁불퉁해져서 변비가 된다. 변비와 노화는 항상 동반하는 고질적인 것으로 간주 해왔다.
* 변비의 증상
ㆍ 배에 단단한 느낌이 있거나 더부룩한 느낌이 있고
ㆍ 식욕이 떨어지고
ㆍ 옆구리나 배에 통증이 있을 수가 있도
ㆍ 기운이 빠지거나 신경질적이 되며
ㆍ 매우 딱딱한 변을 조금 본 다음 설사를 하기도 한다.
(2) 설사
노인의 설사는 조심스런 관리가 요구된다. 어떤 경우에는 저절로 좋아질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반응에 의한 설사이거나 다른 많은 병의 경고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간호 자는 설사가 있는 노인을 잘 관찰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설사를 하는 노인환자들은 탈수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간호 자는 급성설사가 시작되면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설사가 있는 노인환자를 간호할 깨는 노인환자들이 쉽게 화장실을 갈 수 있도록 돕고, 침상에 이동식 변기를 비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일반적 간호
ㆍ 화장실에 갈 시간을 표로 만들어 놓는다.
ㆍ 문에는 환자가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커다란 글씨가 밝은 색상을 사용하여 화장실을 구별해 놓는다.
ㆍ 화장실 문을 열어 놓는다.
ㆍ 쉽게 벗을 수 있는 환자 옷을 입게 한다.
ㆍ 되도록 이면 잠자기 전에 마실 것을 줄이도록 유도한다.
ㆍ 침대 옆에 간이 변기를 준비해 둔다.
ㆍ 부위를 깨끗이 닦고 말리는 것이 좋다.
ㆍ 대처 방법에 대해 전문인과 상의합니다.
(3) 장운동 과정
1) 아침 6시경에 일어나 찬물 한 컵(200~300cc)을 먹습니다.
2) 아침밥은 특히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도록 하고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합니다.
3) 아침식사를 하고 20~30분 후에 변기에 앉아서 발판을 깔아 무릎을 높이고 복부마사지 및 배 힘주기와 두드리기를 교대로 15분 정도 시행합니다. 복부마사지는 오른쪽 아래~ 오른쪽 위~ 왼쪽 위~ 왼쪽아래의 방향으로 어느 정도 배를 누르는 힘을 가하면서 합니다.
4) 낮 동안에는 운동을 많이 합니다
5) 저녁식사 후에도 과일이나 미숫가루를 섭취한 후에 물 한 컵을 마시고 20~30분이 지나면 변기에서 배변훈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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