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실험제목
실험목적
초자 및 기구
시약
이론
실험방법
실험결과
조별토의
참고문헌
실험목적
초자 및 기구
시약
이론
실험방법
실험결과
조별토의
참고문헌
본문내용
2.579
2.753
2.935
3.129
3.332
3.536
3.763
4.001
4.244
1000-2.480=997.520
-뷰렛측정
비커의 무게 85.328g
+10ml의 증류수 95.246g( 9.918g 증가)
+20ml의 증류수 105.080g( 9.834g 증가)
+30ml의 증류수 115.045g( 9.965g 증가)
10ml의 증류수 평균무게 9.906g
이론적으로 10ml의 증류수의 무게 9.975g
=> 0.069의 오차발생 (오차 허용범위 0.02 )
-메스플라스크 측정
250ml mass flask의 무게 122.430g
+250ml의 증류수 372.190g ( 249.760g 증가)
372.160g ( 249.730g 증가)
372.220g ( 249.790g 증가)
250ml 의 증류수 평균무게 249.760g
이론적으로 250ml의 증류수의 무게 249.380g
=>0.380의 오차발생 (오차허용범위 0.08 )
-피펫 측정
비커의 무게 85.329g
+5ml의 증류수 90.331g ( 5.002g 증가)
+10ml의 증류수 95.321g ( 4.990g 증가)
+15ml의 증류수 100.301g ( 4.980g 증가)
5ml 의 증류수 평균무게 4.991g
이론적으로 5ml의 증류수의 무게 4.988g
=>0.003의 오차발생 (오차허용범위 0.02 )
조별토의
예전에는 그냥 단순히 측정했던 실험기구를 미세한 오차를 예상하면서 측정해서 그런지 살짝 머리가 아팠다. 실험자체는 쉬웠지만 수식을 이용한다든가 오차를 계산하면서 결과를 내는 것이 힘들었다. 우리 조는 한 방울이라도 어긋나지 않게 측정하려 했지만 역시 오차는 나게 됐다. 일단 뷰렛이 문제가 있어 3번이나 바꿨음에도 오차는 계속 크게 나타났다. 이론으로 계산한 증류수의 무게에서 온도를 18로 계산했지만 실험실의 온도는 더 높았고 무게를 측정하는 과정에서도 오차가 계속 생겼다. 그리고 눈금을 읽는 과정에서도 오차가 생겼고 또 측정을 하느라 비커를 비우는 과정에서도 오차가 생겼다. 하지만 책에 오차허용범위가 나오는 것을 보아 사람들이 오차를 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오차의 범위에도 벗어나는 우리 조를 실험은 많은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다른측정보다 플라스크 측정에서 가장 큰 오차가 나와 안타까웠다.
참고문헌
정량분석, 신윤경, 동명사 , http://my.dreamwiz.com/swkimkor/cce/pipet.htm
2.753
2.935
3.129
3.332
3.536
3.763
4.001
4.244
1000-2.480=997.520
-뷰렛측정
비커의 무게 85.328g
+10ml의 증류수 95.246g( 9.918g 증가)
+20ml의 증류수 105.080g( 9.834g 증가)
+30ml의 증류수 115.045g( 9.965g 증가)
10ml의 증류수 평균무게 9.906g
이론적으로 10ml의 증류수의 무게 9.975g
=> 0.069의 오차발생 (오차 허용범위 0.02 )
-메스플라스크 측정
250ml mass flask의 무게 122.430g
+250ml의 증류수 372.190g ( 249.760g 증가)
372.160g ( 249.730g 증가)
372.220g ( 249.790g 증가)
250ml 의 증류수 평균무게 249.760g
이론적으로 250ml의 증류수의 무게 249.380g
=>0.380의 오차발생 (오차허용범위 0.08 )
-피펫 측정
비커의 무게 85.329g
+5ml의 증류수 90.331g ( 5.002g 증가)
+10ml의 증류수 95.321g ( 4.990g 증가)
+15ml의 증류수 100.301g ( 4.980g 증가)
5ml 의 증류수 평균무게 4.991g
이론적으로 5ml의 증류수의 무게 4.988g
=>0.003의 오차발생 (오차허용범위 0.02 )
조별토의
예전에는 그냥 단순히 측정했던 실험기구를 미세한 오차를 예상하면서 측정해서 그런지 살짝 머리가 아팠다. 실험자체는 쉬웠지만 수식을 이용한다든가 오차를 계산하면서 결과를 내는 것이 힘들었다. 우리 조는 한 방울이라도 어긋나지 않게 측정하려 했지만 역시 오차는 나게 됐다. 일단 뷰렛이 문제가 있어 3번이나 바꿨음에도 오차는 계속 크게 나타났다. 이론으로 계산한 증류수의 무게에서 온도를 18로 계산했지만 실험실의 온도는 더 높았고 무게를 측정하는 과정에서도 오차가 계속 생겼다. 그리고 눈금을 읽는 과정에서도 오차가 생겼고 또 측정을 하느라 비커를 비우는 과정에서도 오차가 생겼다. 하지만 책에 오차허용범위가 나오는 것을 보아 사람들이 오차를 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오차의 범위에도 벗어나는 우리 조를 실험은 많은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다른측정보다 플라스크 측정에서 가장 큰 오차가 나와 안타까웠다.
참고문헌
정량분석, 신윤경, 동명사 , http://my.dreamwiz.com/swkimkor/cce/pipet.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