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문헌고찰
사정
간호진단
참고문헌
사정
간호진단
참고문헌
본문내용
혈과 마찬가지로 수혈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으며, 과량의 수혈로 인한 혈액량 과다증도 일으킬 수 있다.
(2)투여 방법
적혈구는 반드시 혈액필터가 달려 있는 수혈세트를 통해 수혈해야 한다. 적혈구는 헤마토크리트가 높기 때문에 점도가 증가되어 있어 빠른 속도로 수혈할 수 없다. 50~100 ml의 생리식염수로 희석하여 점도를 감소시킨 후 수혈할 수 있지만 이 경우 혈액량 과다증에 유의하여야 한다. 적혈구와 혼합할 수 있는 용액은 생리식염수밖에 없다.
2) FFP
신선동결혈장은 전혈로부터 채혈 후 6시간 이내에 분리한 혈장을 동결시킨 혈액성분제제로서 불안정한 제Ⅴ 및 제Ⅷ 혈액응고인자를 포함한 모든 혈액응고인자를 함유하고 있어 혈액응고인자 결핍의 보충을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혈액성분제제이다.
(1) 사용 시 주의점
① 혈장제제는 혈액량 확장제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② 결정질 용액 또는 알부민,Hydroxyethyl starch(HES),Dextran등 교질용액 또는 Destrose 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③ 혈장제제의 적응증은 결핍된 혈액응고인자의 보충이다.
(2) 적응증
① 단일 응고인자 결핍의 보충
② 경구 항응고제 효과의 역전
③ 비타민 K결핍증
④ 급성 파종성 혈관내응고증(DIC)
⑤ 혈전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ITP)
⑥ 유전성 응고인자 결핍증
대량수혈, 간질환, 심폐회로 수술 시에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3) 올바른 투여량 및 투여 방법
환자의 질병과 임상 상태에 따라 다르다. 지혈을 위한 용량은 환자의 혈액량과 현재 및 원하는 응고인자의 양을 함께 고려하여 대략 계산할 수 있는데 성인이나 소아에서 대개 10ml/kg을 투여하면 되고 15ml/kg의 용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필터가 들어있는 수혈세트를 사용하여 수혈하여야 한다. 해동 후 가능한 빨리 수혈해야 하며, 녹인 후 수혈 전까지는 1~6도씨에 보관하여야 하며 늦어도 24시간 이내에는 수혈되어야 한다. 교차시험은 불필요하며 ABO혈액형이 적합한 신선동결혈장을 수혈하면 된다.
3) 수혈시 부작용
(1) 혈액량 과부하
심한 혈액응고인자 결핍증을 신선동결혈장의 수혈로 보충하고자 하면 많은 양의 신선동결혈장의 수혈이 필요하므로 혈액량의 과부하가 일어나 폐부종 등의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가능하면 동결침전제제 또는 결핍된 혈액응고인자의 농축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알러지성 반응
(3) 수혈전파성 질환
전혈수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후천성 면역결핍증,B형 간염,C형 간염, parvovirus감염증 등이 신선동결혈장의 수혈로 전파될 수 있다.
(4) 용혈
ABO-부적합 신선동결혈장이 수혈된 경우 적혈구가 용혈 될 수 있다.
(5) 급성 폐손상
매우 드물지만 수혈되는 혈장 내에 환자의 과립구에 대한 항체가 높은 역가로 함유되어 있을 경우 유발될 수 있다.
(6) 면역 억제
4) 수혈시 주의사항
수혈은 혈액을 이식(transplantation)하는 중요한 치료행위이므로 혈액은행에서의 혈액제제출고로부터 병동에서의 수혈에 이르기까지 아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1) 환자확인 철저
손목띠에 기록되어 있는 환자의 인적사항 및 혈액형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수혈세트 사용
수혈세트에는 혈액백 내의 microclots, aggregates 및 debris등을 걸러주는 직경 170m의 미세필터가 갖추어져 있어 이들에 의한 색전증을 예방할 수 있다. 수액세트에는 필터가 달려 있지 않으므로 수액세트로 수혈을 하지 않는다.
(3) 수액제제와의 혼합
혈액제제와 혼합할 수 있는 수액제제는 생리식염수 밖에 없다. 5% 또는 10% 포도당 용액과 혈액제제가 혼합되면 용혈이 일어나므로 주의한다. 그리고 하트만 용액과 혈액이 혼합되면 하트만 용액내의 칼슘이온이 혈액제제 내에 함유되어 있는 항응고제의 효과를 없애 혈액응고가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한 어떤 약제들은 ph가 높거나 낮으므로 약제와의 혼합도 안전하지 않다.
(4) 혈액 가온시 주의
혈액 가온시 온도가 40도를 넘어가지 않도록 유의한다.
(5) infusion pump사용시 주의
주입속도가 빨라지면 적혈구가 손상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6) 4시간 이내 주입
너무 오랫동안 혈액제제가 실온에 노출되면 세균증식의 가능성이 있다.
* 참고 문헌
진단적 검사와 간호 - 현문사 - 송미순외4명 - 2002년
성인 내·외과간호학2 - 형설출판사 - 최정신외 - 2004년
기본간호중재와 수기 - 수문사 - 임난영 외
(2)투여 방법
적혈구는 반드시 혈액필터가 달려 있는 수혈세트를 통해 수혈해야 한다. 적혈구는 헤마토크리트가 높기 때문에 점도가 증가되어 있어 빠른 속도로 수혈할 수 없다. 50~100 ml의 생리식염수로 희석하여 점도를 감소시킨 후 수혈할 수 있지만 이 경우 혈액량 과다증에 유의하여야 한다. 적혈구와 혼합할 수 있는 용액은 생리식염수밖에 없다.
2) FFP
신선동결혈장은 전혈로부터 채혈 후 6시간 이내에 분리한 혈장을 동결시킨 혈액성분제제로서 불안정한 제Ⅴ 및 제Ⅷ 혈액응고인자를 포함한 모든 혈액응고인자를 함유하고 있어 혈액응고인자 결핍의 보충을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혈액성분제제이다.
(1) 사용 시 주의점
① 혈장제제는 혈액량 확장제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② 결정질 용액 또는 알부민,Hydroxyethyl starch(HES),Dextran등 교질용액 또는 Destrose 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③ 혈장제제의 적응증은 결핍된 혈액응고인자의 보충이다.
(2) 적응증
① 단일 응고인자 결핍의 보충
② 경구 항응고제 효과의 역전
③ 비타민 K결핍증
④ 급성 파종성 혈관내응고증(DIC)
⑤ 혈전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ITP)
⑥ 유전성 응고인자 결핍증
대량수혈, 간질환, 심폐회로 수술 시에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3) 올바른 투여량 및 투여 방법
환자의 질병과 임상 상태에 따라 다르다. 지혈을 위한 용량은 환자의 혈액량과 현재 및 원하는 응고인자의 양을 함께 고려하여 대략 계산할 수 있는데 성인이나 소아에서 대개 10ml/kg을 투여하면 되고 15ml/kg의 용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필터가 들어있는 수혈세트를 사용하여 수혈하여야 한다. 해동 후 가능한 빨리 수혈해야 하며, 녹인 후 수혈 전까지는 1~6도씨에 보관하여야 하며 늦어도 24시간 이내에는 수혈되어야 한다. 교차시험은 불필요하며 ABO혈액형이 적합한 신선동결혈장을 수혈하면 된다.
3) 수혈시 부작용
(1) 혈액량 과부하
심한 혈액응고인자 결핍증을 신선동결혈장의 수혈로 보충하고자 하면 많은 양의 신선동결혈장의 수혈이 필요하므로 혈액량의 과부하가 일어나 폐부종 등의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가능하면 동결침전제제 또는 결핍된 혈액응고인자의 농축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알러지성 반응
(3) 수혈전파성 질환
전혈수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후천성 면역결핍증,B형 간염,C형 간염, parvovirus감염증 등이 신선동결혈장의 수혈로 전파될 수 있다.
(4) 용혈
ABO-부적합 신선동결혈장이 수혈된 경우 적혈구가 용혈 될 수 있다.
(5) 급성 폐손상
매우 드물지만 수혈되는 혈장 내에 환자의 과립구에 대한 항체가 높은 역가로 함유되어 있을 경우 유발될 수 있다.
(6) 면역 억제
4) 수혈시 주의사항
수혈은 혈액을 이식(transplantation)하는 중요한 치료행위이므로 혈액은행에서의 혈액제제출고로부터 병동에서의 수혈에 이르기까지 아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1) 환자확인 철저
손목띠에 기록되어 있는 환자의 인적사항 및 혈액형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수혈세트 사용
수혈세트에는 혈액백 내의 microclots, aggregates 및 debris등을 걸러주는 직경 170m의 미세필터가 갖추어져 있어 이들에 의한 색전증을 예방할 수 있다. 수액세트에는 필터가 달려 있지 않으므로 수액세트로 수혈을 하지 않는다.
(3) 수액제제와의 혼합
혈액제제와 혼합할 수 있는 수액제제는 생리식염수 밖에 없다. 5% 또는 10% 포도당 용액과 혈액제제가 혼합되면 용혈이 일어나므로 주의한다. 그리고 하트만 용액과 혈액이 혼합되면 하트만 용액내의 칼슘이온이 혈액제제 내에 함유되어 있는 항응고제의 효과를 없애 혈액응고가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한 어떤 약제들은 ph가 높거나 낮으므로 약제와의 혼합도 안전하지 않다.
(4) 혈액 가온시 주의
혈액 가온시 온도가 40도를 넘어가지 않도록 유의한다.
(5) infusion pump사용시 주의
주입속도가 빨라지면 적혈구가 손상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6) 4시간 이내 주입
너무 오랫동안 혈액제제가 실온에 노출되면 세균증식의 가능성이 있다.
* 참고 문헌
진단적 검사와 간호 - 현문사 - 송미순외4명 - 2002년
성인 내·외과간호학2 - 형설출판사 - 최정신외 - 2004년
기본간호중재와 수기 - 수문사 - 임난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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