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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 신념에 의한 ‘선’도. 그래서 그 선을 지키면서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영화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많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것.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그런 영화를 만드는 것이 내 꿈이다.
제7의 봉인 감상문을 쓰다가 갑자기 엉뚱한 얘기를 해버렸는데, 그냥 이런 생각들이 머리 속에 떠올랐다. 그래서 적어보았다.
제7의 봉인 감상문을 쓰다가 갑자기 엉뚱한 얘기를 해버렸는데, 그냥 이런 생각들이 머리 속에 떠올랐다. 그래서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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