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Big idea 광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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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생각하는 Big idea 광고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광고 분석
광고 : SKY핸드폰 IM-7100 / TBWA KOREA / 2004
1. 목표
2. 컨셉
3. 전략
4. 타겟
5. 타사와의 경쟁에서의 강점

광고 : 동일 ‘하이빌’ 광고
1. 목표
2. 컨셉
3. 전략
4. 타겟
5. 타사와의 경쟁에서의 강점

광고 : 네이버 광고 ‘음악 검색’편 중 「‘보고 싶었다‘」편
광고 : SK Telecom ‘핑크커플요금제‘ 광고
광고 : KTF 기업PR광고 ‘희망세탁소’편.

Ⅱ. 내가 생각하는 Big idea 광고!
광고 : 리바이스 엔지니어드 진 ‘Twist to fit’
광고 : 대한항공 기업광고 <Excellence in Flight>
광고 : 애니콜 ‘가로 본능’편 (삼성전자/제일기획/2005)
광고 : 리바이스 501 광고 - 영국편

본문내용

, 그것이 불편해지면 또 자리를 바꾸거나 교체함으로써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 광고에서는 우리가 당연히 가로 모양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세로 모양으로 사용하는 또 하나의 다른 세상을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 얼굴에는 그것이 불편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표정이 역력하다. 마지막 컷에 핸드폰 액정이 가로로 되면서 맨 처음 나왔던 여자가 베게를 가로로 눕히는 화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결국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한테 편리하게 바꾼다는 것을 상징한다.
② 뒤집어 보기 본능.Why? 베게, 칠판, 자동차 번호판, 안경, 버스 정류장, 자동차 거울, 축구 골대. 이것들은 모두 가로 모양으로서 당연히 그렇게 알며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반대로 핸드폰 액정은 세로 모양으로 정해져 있었다. 이 광고는 세로 모양이 되면 불편한 것이 앞에서 나왔던 우리가 당연히 가로로 쓰고 있는 것 외에도 핸드폰 액정도 있다는 것을 간파한 것이다. 우리가 항상 ‘당연히’라는 생각을 가지고 썼던 가로 모양의 사물들이 세로가 되면 불편할 것이라는 착상, 또한 핸드폰 액정은 세로인 것이 당연하다는 사고를 벗어나 가로 액정이 더 편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을 볼 때 ‘당연히’라는 사고를 뒤집어 봄으로써 새로운 사물과 사물사이의 관계를 알아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③ 광고 본능. Why? 광고의 임무는 첫 번째, 소비자의 눈길을 잡을 것. 두 번째, 상품의 특성을 고객의 마인드에 오랫동안 각인 시키는 것이다. 경쾌한 BGM과 함께 조금의 과장이 있지만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비쥬얼이 소비자의 눈길을 잡으며, 제품 컨셉트에 잘 맞는 광고가 고객의 머릿속에 오래 남아 구매 효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제품의 판매를 위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광고의 본능이 그대로 살아있다.
④ 가로 본능. Why? 중세 고딕의 첨탑을 보라. 하늘을 향해 경쟁하듯 솟아있는 꼭대기를 보면 왠지 모르게 불안정해 보인다. 일반적으로 세로는 불안정을 의미하는데 반해 가로는 안정을 의미한다. 사람은 서있는 것보다는 앉아있고 싶어 하고 앉아있는 것 보다는 누워있고 싶어 한다. 누워있는 것은 제일 안정적인 자세이자 편한 자세이며 사람이 완벽한 가로 형태가 된 상태이다. 본능에 따라 편하고 안정적인 가로를 지향한 다는 것이다. 또한 사진을 찍을 때도 안정감과 공간감이 느껴지는 가로를 좋아한다. 세로보다 안정적인 가로를 원하는 인간의 가로 본능이 제품 컨셉과 어울려 잘 녹아있다.
이렇게 4가지 본능을 나는 이 광고에서 발견했다. 인간의 4가지 본능에 충실하면서 creative한 감각으로 제품 컨셉트를 확실히 살려 높은 광고 효과를 이룬 애니콜 가로 본능 폰 광고. 어울릴 수 없다고 생각했던 본능과 창조를 잘 조화시키면서 새로운 생각의 변화를 가져다줬다. 광고학도로서 또 앞으로 광고인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이런 광고 하나쯤은 만들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은근한 부담이 나를 눌렀지만 그것보다 더 큰 수확은 좀 더 높고 넓은 꿈을 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다짐했다. 깨자! 깨자! 깨자! 광고 하나를 만들어야 겠다라고 마음먹었을 때만큼은 내동댕이쳐지면서 와장창 깨지는 호두 껍질처럼 낡고 정형화된 나를 와장창 깨자! 그리고 새로운 나로 재탄생하자! 매일 끊임없이 주문을 걸어야만 한다. 내가 내 이름을 건 광고를 만들 때까지.
광고 : 리바이스 501 광고 - 영국편
이 광고를 처음 봤을 때 나의 느낌은 놀람 그 자체였다. 광고의 세계에서는 불가능이 없다는 걸 새삼 다시 느꼈다.
빨간 커튼이 열리고「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자막을 보여주며 이 광고는 시작된다. 처음 장면만 보았을 때 이 것은 전혀 광고 같지 않다. 이 것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른바 현대판「한 여름 밤의 꿈」의 한 장면이 광고 안에서 재연된다. 이 극 안에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은 ‘헐렁하게 입는 청바지’인 리바이스 501을 입고 있다.
리바이스 501의 광고는 젊은 10대 혹은 20대 층을 주 타겟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나오는 모델들은 젊으며, 리바이스 501을 입고서 거리를 걸어오며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 광고가 영국에서 방영됐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이 광고는 더욱 힘을 발휘한다.「한 여름 밤의 꿈」은 영국인들의 자랑이나 다름없는, 영국인들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친숙하게 잘 알고 있는 극과 또 다른 분야에서의 친숙한 광고를 절묘하게 잘 조화시킨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키워드

광고,   분석,   기획,   전략,   sky,   아이디어,   cf
  • 가격1,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6.05.05
  • 저작시기2006.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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