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G. Frescobaldi의 Toccata
F.Bridge 의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d monor
C. Debussy 의 Sonata for Cello and Piano
S. Prokpfiev 의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C Major Op. 119
F.Bridge 의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d monor
C. Debussy 의 Sonata for Cello and Piano
S. Prokpfiev 의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C Major Op. 119
본문내용
연주자는 참 쉽게 하는것 같아서 굉장히 깔끔하게 들렸다. 특히 몰아닥치는 부분에서의 활 스피드 조절을 잘한 것 같았다.
S. Prokpfiev 의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C Major Op. 119
Andante grave인 1악장에선 프로코피에프만의 무거운 선율이 흘렀다. 금호아트홀이 상당히 잘 울리는 홀이라 생각했었는데, 잘못된 기억이었는지 이번 연주에선 소리가 울리고 크다는 느낌이 없었다. 연주자는 깊은소리를 내려 굉장히 노력하는듯 보였지만 정작 나의 귀에는 약간 아쉽게 들렸다. 하지만 곡 전체의 구성이나 아이디어면에선 상당히 깊이있고 수준높은 연주라 생각된다. 2, 3악장은 모데라토-알레그로 로 빠른템포였는데 상당히 리드미컬하고 연주자의 따뜻한 소리가 인상 깊었다.
S. Prokpfiev 의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C Major Op. 119
Andante grave인 1악장에선 프로코피에프만의 무거운 선율이 흘렀다. 금호아트홀이 상당히 잘 울리는 홀이라 생각했었는데, 잘못된 기억이었는지 이번 연주에선 소리가 울리고 크다는 느낌이 없었다. 연주자는 깊은소리를 내려 굉장히 노력하는듯 보였지만 정작 나의 귀에는 약간 아쉽게 들렸다. 하지만 곡 전체의 구성이나 아이디어면에선 상당히 깊이있고 수준높은 연주라 생각된다. 2, 3악장은 모데라토-알레그로 로 빠른템포였는데 상당히 리드미컬하고 연주자의 따뜻한 소리가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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