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평평하다를 읽고 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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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평평하다를 읽고 쓴 내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이해와 배려의 참된 길을 교육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세계는 평평하다.’의 내용을 전제로 하여 우리나라 교육의 재편방향을 제시해 보았다. 치열한 현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생존전략은 첫째는 근본적인 사회의식의 변화를 통하여 세계화 3.0의 시대를 똑바로 인식하는 것이고, 둘째는 교육을 다양화하고 개방화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셋째는 현대의 세계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기술혁신을 위해 이공계열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 또 넷째는 경재활동 중 인재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교육을 실행하여 일터에서도 지속적인 혁신이 가속화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무엇보다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교육은 百年之大計(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앞을 내다보지 못한 채 눈앞에 떨어진 불을 끄기에 급급해 왔다. 오늘날 우리에게 닥쳐온 ‘조용한 위기’에 대해 이제 우리나라 교육계는 인식조차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지금이라도 앞에서 제시한 내용과 같은 개혁이 신속히 실행하여,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세계화의 물결을 타고 선진국으로 부상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키워드

세계화,   교육문제,   발전방향,   세계는 평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