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한 이유는 프로메테우스만큼 우리 인간을 사랑해준 신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프로메테우스에 관한 시
간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서스 산중에서 도망해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수리야!
와서 뜯어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 신들앞에서 최초의 인간의 몸에 생명을 불어 넣는
거북이야! 프로메테우(나폴리 국립 고고미술관)
다시는 용궁의 유혹에 안 떨어진다.
프로메테우스 불쌍한 프로메테우스
불 도적한 죄로 목에 맷돌을 달고
끝없이 침전하는 프로메테우스.
☞프로테메우스가 불을 훔치는 모습이다.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쪼는 제우스가 보낸 독수리. 귀스타브모로, 파리모로 미술관에 보관되어있다.
▶프로메테우스에 관한 시
간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서스 산중에서 도망해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수리야!
와서 뜯어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 신들앞에서 최초의 인간의 몸에 생명을 불어 넣는
거북이야! 프로메테우(나폴리 국립 고고미술관)
다시는 용궁의 유혹에 안 떨어진다.
프로메테우스 불쌍한 프로메테우스
불 도적한 죄로 목에 맷돌을 달고
끝없이 침전하는 프로메테우스.
☞프로테메우스가 불을 훔치는 모습이다.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쪼는 제우스가 보낸 독수리. 귀스타브모로, 파리모로 미술관에 보관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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