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 별 광고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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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 나라 별 광고의 특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광고의 기원

☉광고의 정의

☉광고와 사회와의 관계

☉ 나라별 광고 비교 분석
1.제품광고
2.기업광고
3.공익광고
<참고>표절광고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를 통해 보는 사람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촉구한다.
-음주운전
영국
◆ 광고내용 : 술집에서 친구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한 여자가 그중한명을 바라본다. 남자는 자신은 이미 술을 마셔서 더 술을 마실 수 없음을 말하고 운전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친구는 그에게 고작 두 잔째라며 그녀가 바라보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여자가 다가오고 남자는 그녀를 잠시 바라보고 급브레이크 소리와 함께 여자는 차에 치이듯이 쓰러지고 남자는 탁자에 머리를 부디치고 “음주운전은 생각보다 쉽게 하게 됩니다”라는 나레이션이 나온다.
◆ 표현특징 : 사고는 생각보다 쉬운 상황에서 생긴다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한다. 여자가 쓰러지는 모습이 섬뜩 하기까지 하다.
한국
◆ 광고내용 : 대체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먼저 제시한 후,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뒤이어 사고의 장면과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깨어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끗으로 나레이션으로 음주운전 사망률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 표현특징 : 음주운전의 문제점과 현황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 영국은 직설적인 미국의 광고와는 다르게 상황을 설정해서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내용도 광고에 포함시켜 놓았다. 우리나라는 대체로 은유적인 일본식과 직접적인 미국의 공익광고 특징을 혼합해 놓은 경우가 많은데, 직접적이고 사실적인 표현방식이 좀 더 강한 것을 볼 수 있다.
-교통안전
영국
◆ 광고내용 : 고슴도치 어미와 새끼가 길을 걸어간다. 건널목에서 갑자기 차가 빠르게 지나가고 새끼 고슴도치는 깜짝 놀란다. 잠시 후 어미와 새끼 고슴도치는 횡단보도로 안전하게 길을 건넌다. 그 뒤로 간략한 자막이 나온다. (멈추고, 보고, 듣고, 살아라)
◆ 표현특징 :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화형식으로 꾸민 점이 독특하다. 구구절절 교통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영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시한 후 마지막에 짧고 간결한 문구를 넣어 마무리 했다.
유럽(안전벨트가 혼을 잡아주는 광고)
한국광고()
<참고>표절광고
(1)왼쪽은 한국타이어의 ‘콘돔 속 타이어’광고이며, 오른쪽은 캐나다의 굿이어타이어의 ‘세이프 광고’이다. 한눈에 알 수 있듯이 두 광고 모두 콘돔을 연상시키는 캡슐 속에 타이어가 들어있는 디자인이 주가 됐다.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즐겨라'는 색다른 콘셉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한국타이어의 광고는 표절의혹으로 하루 만에 게재계획을 중단했다.
(2)위쪽 국민은행이 제작한 ‘로또복권’의 광고이며, 아래쪽은 외국의 ‘로또복권‘광고이다. 청소부가 로또복권 당첨 후 골프를 즐긴다는 ’인생역전‘의 장면을 담은 국민은행의 광고와 바퀴벌레 잡는 일을 하던 사람이 복권 당청 후 골프를 즐긴다는 내용의 외국 옥외광고는 유사함을 넘어서서 모델만 다른 뿐 다른 점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국민은행의 이 광고는 2004년 말에 제작되어 큰 효과를 얻었지만, 2005년 6월 표절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3)오른쪽은 LG-IBM 노트북 'X-Note' 광고에 등장하는 무사이며, 왼쪽은 만화 <베가본드>의 주인공 사사키 코지로이다. 오른쪽의 무사의 그림자는 왼쪽의 사사키 코지로의 모습과 머리카락이 날리는 방향이라든지, 손의 모습, 그리고 분위기까지 동일하다. 확실한 표절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네티즌 사이에서는 LG-IBM 노트북 'X-Note' 광고가 <베가본드>를 표절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승부를 거는 첨단 전자제품들도 표절 논란에서는 자유롭지 못함을 알 수 있다.
(4)오른쪽은 중국 자동차 하페이사의 루보 홈페이지 광고이며, 왼쪽은 기아자동차의 모닝 홈페이지 광고이다. 두개의 광고는 비주얼이 같을 뿐만 아니라, '침실의 빛' '부엌에서 커피' '소파에서 신문' '그리고 나에겐?(and for me?)으로 이뤄져 있는 광고 카피까지 같다. 이로서 2005년 4월에 중국의 자동차 메이커인 하페이사 ‘루보’ 광고 이미지가 기아자동차의 '모닝' 광고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표절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광고와 같이 무형의 ‘아이디어’를 다루는 장르에서는 표절여부의 구분은 더욱 힘들며, 원작자들은 그들의 저작권을 보호받기가 더욱 힘들다. 광고예의 일부에서는 ‘광고는 상업적 메시지일 뿐이고, 제품 파는데 도움만 된다면 표절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인터넷 정보망의 발달로 이제 어설픈 표절은 곧 그 정체가 들통 나게 된다. 창의성을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같은 광고에서 표절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맺음말
위에서 우리는 각 나라들의 제품, 기업, 공익광고 들을 살펴보았다. '광고는 사회의 또 다른 거울이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광고를 통해 각 나라의 문화와 정서가 어떻게 다르고 이것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살피고자 했다. 그러나 교통* 통신의 발달로 각 나라간의 고유한 특징은 점차 사라지고 문화적 차이도 좁혀지고 있다. 때문에 광고의 표현의 방법이나, 그 속에 녹아있는 정서들도 점차 비슷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이유에서 적지 않은 표절광고가 등장하고, 다른 나라의 광고를 차용하는 형식도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현상은 계속 될 것이다. 때문에 각 나라의 문화나 정서의 반영으로 차별을 두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의 공감대를 얻되, 그 속에서 창의적이고 신선한 표현방식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시선을 끄는 광고를 만들어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광고정보센터 http://www.advertising.co.kr/
TVCF http://www.tvcf.co.kr/Main/TvcfMain.asp
광고연구원 http://www.adcollege.co.kr/
한국방송광고공사 http://www.kobaco.co.kr/index.asp
박영준외 공저,<광고언어 연구>, 박이정, 2003
이태영외 공저, <언어와 대중매체>, 신아출판사, 2000
김희현외 공저, <광고, 소비자와 통하였는가?>, 커뮤니케이션북스, 2005
(이외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광고 자료를 참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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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5.29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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