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오프라 윈프리’ VS 한국의 ‘김미화’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서도 경외의 대상이다. 그에 반해 김미화는 그 정도의 번쩍번쩍한 배경은 없다. 꾸준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을 뿐이다. 이런 것 역시 그녀들의 대화나, 방송 태도에서 차이를 불러온다.
물론 어느 쪽이 더 좋고 나쁘다는 것은 말할 수 없다. 문화적인 차이에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고, 프로그램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화법의 달인이라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가 책 소개 코너를 통해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창출해낸 것은 유명하다. 얼마 전 김미화 역시 책에 대한 교양프로그램을 맡고 나섰다. 우연인지 아닌지 그녀들의 이러한 행보는 왠지 겹쳐보이기만 한다. 오프라 윈프리처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시사프로그램을 맡고 싶다는 김미화. 그녀들이 갈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키워드

  • 가격1,0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6.05.30
  • 저작시기2005.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214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