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꾸지람에도 눈물을 보이곤 한다. 우리네 아이들은 너무나 나약해져 가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루소의 에밀을 읽으면서 나의 교사관, 또는 나의 미래의 부모상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적당히 아이들을 밀어 주어야 할 때는 밀어주고 그리고 호된 꾸지람이 필요할 때는 호되게 꾸짖을 수 있는 그런 지도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추천자료
캠퍼스 로드 서평/독후감/감상문
홍성욱의 과학에세이 서평/독후감/감상문
가슴뛰는 삶 서평/독후감/감상문
도련님과 악몽 서평/독후감/감상문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서평/독후감/감상문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부탁해를 독후감/서평입니다
한국의 젊은 CEO들 서평/독후감/감상문
18시간 몰입의 법칙 서평/독후감/감상문
[기독교와 역사-독후감/서평/보고서]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시간 _ 어얼 E. 케이른스(Earle ...
[도서 서평/독후감]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The Google Story) _ 데이비드 A. 바이스(David...
[도서 서평/독후감]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The Google Story).ppt
[a+ 서평독후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노인복지 서평.독후감] 나이드는 기술 : 받아들이고 놓아버리고 넘어서기 - 안셀름 그륀(Ans...
[a+ 서평독후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