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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감축하기 위해 마련된 ‘몬트리올 의정서’ 일부를 개정해 감축기간을 연장하려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당시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오존층 파괴 물질이 이미 금지된 선진국에서도 계속 사용하려고 하고 있고 개도국으로 분류된 국가에서는 일부 물질은 여전히 사용하고 있고 몬트리올 의정서에 가입하지 않은 나라에서는 대책없이 사용되어진다는 사실을 커다란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제가 UN에 바라는 것은 몬트리올 의정서의 확대 및 비가입국에 대한 가입권유입니다.
현재 개도국들은 2010년까지 일부 오존층 파괴 물질을 사용하고 있지만 기간을 더 단축하여 빠른 기간 내에 모든 가입국이 사용을 완전 금지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할 듯 싶습니다. 그래봤자 몇 년을 단축하느냐 하시겠지만 프레온 가스등이 사용된 몇 십년동안에 오존홀이 생긴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그 몇 년도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비 가입국의 가입권유입니다. 가입하지 않은 국가에서 수출하는 품목을 다른 국가에서 수입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끊임없이 가입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의견을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대학생 XXX 올림
이런 이유로 제가 UN에 바라는 것은 몬트리올 의정서의 확대 및 비가입국에 대한 가입권유입니다.
현재 개도국들은 2010년까지 일부 오존층 파괴 물질을 사용하고 있지만 기간을 더 단축하여 빠른 기간 내에 모든 가입국이 사용을 완전 금지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할 듯 싶습니다. 그래봤자 몇 년을 단축하느냐 하시겠지만 프레온 가스등이 사용된 몇 십년동안에 오존홀이 생긴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그 몇 년도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비 가입국의 가입권유입니다. 가입하지 않은 국가에서 수출하는 품목을 다른 국가에서 수입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끊임없이 가입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의견을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대학생 XXX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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